(비전21뉴스) 걸그룹 '레아(RHEA)'는 '2021 통일문화축제'에서 여신의 분위기와 한층 잘 어울리는 강현주 디자이너의 화려한 오뜨꾸뛰르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창궐되면서 국내 대중음악계는 거리두기로 인한 축제와 공연 등이 취소되는 악순환을 겪었으나, 11월로 접어들면서 ‘위드 코로나’ 선포로 축제와 공연이 조금씩 활기가 생기자 걸그룹 레아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1 통일문화축제'에 발 빠르게 자신의 존재를 나타냈다. 데뷔와 더불어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홍보영상과 초정약수축제 홍보영상을 촬영하면서 각종 온라인 공연에 모습을 나타냈던 레아는 ‘2021 통일문화축제’ 무대에서 데뷔곡 타임트래블(TIME TRAVEL)과 신형원의 '터'를 노래하며 통일을 염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통일문화축제는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기반을 확대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생활 속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범국민적 통일문화행사로 평화와 안보, 역사와 문화로 남북을 연결하는 무대였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주최. 주관과 통일부, 파주시의
(비전21뉴스)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서울, 강남 일대 명소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패션쇼를 진행한 ㈜상상이룸은 김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머리 속 상상들을 눈 앞으로 구현하고자 인재들이 모인 IDEA GROUP” 이었음을 일찍이 천명한 바 있다. ㈜상상이룸측은 오프라인 행사 위주의 기획사였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랜드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3D VR 가상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도 빠르게 섭렵했다. 구성원이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져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신선함을 보여주는 기획사로 대표적인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쇼케이스, KOCCA 온:한류축제 B2C, 스타벅스 샘플링 프로모션,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역상생 포럼 등이 있으며 지역축제, 기념식, 기업 워크숍 등의 소규모 행사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주석 대표는 “기업명처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덧붙여 “더욱 멋진 상상으로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루 성장하는 기획사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택트2021강남페스티벌 패션쇼에는 팝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