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감일퍼스트태권도장은 지난 12월 24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사랑의 라면트리’ 라면 2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라면은 태권도장 관장을 비롯한 관원(심*후,한*희,김*율,엄*윤,김*수,장*원,정*우,이*지,김*진,김*영,구*연,공*윤,장*호,장*호,최*웅,이*,장*성,나*우,장*이,이*우,박*현,김*민,김*율,권*찬,이*진,이*율,윤*린,윤*준,박*경,김*서,이*호,김*우,고*호,김*준,김*율,박*은,조*진,김*후,권*준,권*준,김*성,강예승,유라엘,이*아,남*도,문*오,노*찬,최*언,최*민,박*희,이*호,천*아,임*준,강*오,정*온,제*우,한*성,엄*은,김*연,김*겸,안*희,안*현,안*안,윤*웅,전*인,김*호,정*준,임*진,박재이,김*겸,서*호,이*성,황*기)들이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라면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감일퍼스트태권도 이양성 관장은 “매년 관원들과 ‘사랑의 라면트리’를 진행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중이다.”며 “본 후원품(라면) 전달을 통해 복지관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복지 증진을 꿈꾼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항상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지며 복지관에 나눔을 실천 중인 감일퍼스트태권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품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퍼스트태권도는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년째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