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백사면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를 비롯하여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요인들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 북을 현장에서 배포하고, 내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계속 펼쳐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한 해 동안 784개 산업현장에서 1,567회의 점검해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