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11월 26일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2025년 제2회 과천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성과를 심의·승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재영 위원장과 배수문 부위원장을 새롭게 호선했으며, 심의위원 6명과 우윤화 시의원이 참석했다.
심의 대상은 2025년 연구단체인 ‘과천시의회 2050 도시혁신 포럼’(우윤화 대표의원)이 추진한 ‘과천시 2050 도시혁신을 위한 도시 재구조화 방향 연구 – 15분 자족도시 구현을 중심으로’다.
해당 연구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어정연 교수)이 참여해 연구단체와 함께 학술용역, 현장조사,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진행됐다.
심의위원들은 우윤화 의원으로부터 주요 연구내용과 성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연구성과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최종 승인했다.
심의위원들은 우 의원으로부터 주요 연구내용과 성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연구성과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최종 승인했다.
이재영 신임 위원장은 “심의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의원연구단체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영주 의장은 “과천시의회는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지향해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물도 과천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심의위원회는 「과천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계획 및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가능성, 내용의 타당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의결한다.
연구 결과는 오는 12월 중 과천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