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수수료, 상세페이지 제작, 광고비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용인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시장 안착을 돕고 약 17개사를 선정한다.
공공판로 개척 지원사업은 전자입찰, 나라장터, 벤처나라, 혁신장터, 이음장터 등 조달청 공공시장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 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26일(월)부터 시작되며, 사업별로 2월 10일(화) 또는 2월 13일(금)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4개 사업 외에도 국내외 판로지원사업을 연중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며, 용인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