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효행구청 임시청사(봉담읍 최루백로 165)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효행구 공식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오문섭·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효행구청 서포터즈단 등 시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본행사는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희망 인터뷰를 담은 개청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시민 참여형 개청 선언 퍼포먼스, 카드섹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 공연과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 공연, 아카펠라 축하공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시민 인터뷰 영상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축하 메시지 수집과 미디어월 퍼포먼스는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을 향한 화성특례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은 단순히 하나의 청사가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 중심 행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멀리 있는 시청이 아닌, 현장 밀착·주민 중심·혁신 행정의 시작이 바로 효행구청”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현장에서 바로 듣고, 바로 해결하는 생활권 행정이야말로 시민이 체감하는 지방분권의 진짜 변화”라고 축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각 구청이 지역별 잠재력을 살려 균형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며, 더 빠르고, 더 공정하며, 더 따뜻한 행정 구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