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는 2월 9일 첫 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주식회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이하 카카오)가 협력하여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는 2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매시장 특성상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로 길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공사 내부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를 직접 방문 등 지속적인 협업 과정을 통해 구현됐다.
구리도매시장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 주요 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없이 대중적인 카카오맵 앱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내 시설과 점포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중적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카카오맵에 쏙! 들어온 구리도매시장을 방문하시어 보다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하여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도입 검토 등 단계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실내지도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