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유․초․중․고 신규 특수교사 및 5년 미만 저경력 특수교사 중 멘토링 희망자 31명을 대상으로‘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소래너나들센터 열린실과 대야초 특수학급 등에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학교급별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 실무 능력을 조기에 배양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교사들이 학급 운영 및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학부모 상담 등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신규 교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규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은 선배 선생님들께 현장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익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멋진 특수교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 특수교사는 “처음 발령을 받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에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 선생님의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전문성 있는 특수교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와 멘토링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신규 특수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로 거듭나고, 나아가 시흥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