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음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폐회식의 연출 콘셉트와 구성 방향, 지역 상징성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지양하고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구성으로 전환하는 방향과 함께, 음성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강화, 상징성 있는 콘텐츠 구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개·폐회식을 구현하고,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감동적인 연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폐회식은 대회의 시작과 마무리를 장식하는 핵심 행사인 만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연출을 준비하겠다”며 “방문하시는 도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