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월례회의 ‘월간 부천 플러스’에서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20명(법인 16개소, 개인 4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앞서 부천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 납세자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 20개소와 개인 1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를 비롯해 장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책임 있는 기업 경영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법인) 수여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금고(농협·기업) 대출·예금 금리 우대 1년 △시 주관 각종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묵묵히 납세의무를 다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3월 5일 부천서초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3월 9일 덕산초등학교, 3월 10일 옥길산들초등학교를 찾아 워킹스쿨버스 운영 현황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지정된 정류장에 모이면 안전교육지도사가 동행해 학교까지 함께 이동하는 어린이 보행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보도블록 상태, 횡단보도 신호 체계, 안전펜스 설치 여부 등 통학로 주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통학로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불법 유턴 방지 시설 설치와 횡단보도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워킹스쿨버스 운영과 통학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0일, 지역 치안 강화와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연무지구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영화동 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연무지구대가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와 골목길, 공원 등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순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경 협력을 통한 지역 치안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동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야간순찰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하여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종태 영화동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속적으로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자발적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과 연무지구대에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에 반찬과 김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이른 아침부터 부녀회 조리실에서 60가구에 제공할 제육볶음, 무생채, 봄동나물무침, 시래기나물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손수 조리하고 포장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다른 불편함은 없으신지 대화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송애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는 일에 동참하고 있어 보람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지난 9일, 성균관대역 인근 불법 경작지에 조성한 ‘제2의 밤나무 동산’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제2의 밤나무 동산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따라 불법 경작지 움막 철거, 밤나무 묘목 식재를 시작으로 2024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이며, 율천동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주민 2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밤나무 묘목 등을 정비했다. 율천동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제2의 밤나무 동산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가 경유 사용 자동차 3,272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761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되며, 이번 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 사용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명의이전이나 폐차, 말소 후에도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3월), 2기분(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1월, 3월 일시 납부(연납) 신청 제도를 이용하면 전체 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카카오톡으로 부과 내역을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하여, 납기일까지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납부가 가능하며, 3월 중순 미납자들을 대상으로 기존과 같은 방법으로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전쟁, 풍수해 등 비상사태 시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대상은 관내 지정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6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또는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과망간산칼륨)을 측정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정기적이고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개소’와 ‘가일·세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람을 11일부터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용적률 상향과 인센티브 체계 정비다. 세부적으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기준 120%→150%, 허용 150%→180%, 상한 200% 신설) ▲건축 층수 1개 층 상향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변경안이 “20여 년간 유지돼 온 용적률 기준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변 대규모 개발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이후 해당 10개 지구는 동일한 용적률 기준으로 관리돼 왔다. 이후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인근에 조성되면서 지역 간 개발 여건의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번 변경안에는 공공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보차혼용통로를 조성할 경우 최대 20%까지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기미
(비전21뉴스)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