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주간 송내2통과 지행주공2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교육과 주민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원예요법 ▲미술공예요법 ▲냅킨공예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가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모델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임원의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 단계별로 구성돼 정비사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총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정비사업의 참여 기반을 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비사업은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에 첫 지원금을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했다.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항목을 점검하고,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검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스크리닝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벨 시스템 작동 여부와 공무원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 시 직원 간 협조 체계와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원 간 신속한 상황 공유, 역할 분담, 경찰 신고 절차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반기별 특이민원 대응훈련을 실시해 민원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착한식당 ‘눈꽃냉삼미성집’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눈꽃냉삼미성집’은 2026년 4월 15일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김경훈 대표는 평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기꺼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에게는 두루치기 정식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제공됐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김경훈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경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두드림’ 기자단과 편의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일산IL센터는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주최 측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 보장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올해는 장애인화장실에 간이침대형 설비를 마련해 앉기 어려운 뇌병변 및 와상장애인이 용변 후 보다 위생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부스에는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접근성을 확보하는 등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식음료 부스를 평지에 배치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이동약자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됐다. 특히,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특례시 토지정보과는 디지털 ‘GOMAP’을 구축해 장애인 편의시설 위치와 전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산IL센터 김재룡 대표는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통해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