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TF)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조직(TF)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전담조직(TF)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인상 행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11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파주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파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의료시설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 신고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고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상황 발생 사실이 문자로 전송돼, 긴급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보다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했다. ‘나도 파티시에’사업은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재능기부 강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과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최근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재능기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후식(디저트)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원미라 사랑의 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소 다양한 문 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
(비전21뉴스)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1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동(헬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강사(부회장 이형석, 위원 양찬근)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올바른 몸풀기(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운동(헬스)기구 이용 방법 ▲허리·무릎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의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 파주시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롱면은 작년에 이어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월롱면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통 민화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BMC)행정처장은 “주민들이 인문·문화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일상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 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