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카운슬러 대학’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카운슬러대학’은 21년 이상 파주시 관내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파주시 관내 부모님들이 겪고 있는 양육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부모들은 SNS 등을 통해 수많은 육아 정보를 접하며 ‘완벽한 양육’과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모들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은둔·고립 예방, ADHD나 정서적 불안 등 아이들의 내면을 살피고 올바른 소통을 이어가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이번 ‘카운슬러 대학’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총 7회차로 구성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관내 인성교육 실천학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 담당자 연수 및 컨설팅’을 운영했다. 올해 파주 지역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중 총 9개교가 인성교육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의 핵심 주제인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은 단순히 도덕적 규범을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역량 중심의 인성교육이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실천적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이러한 사회정서학습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컨설팅 세션에서는 9개 실천학교의 운영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각 학교별 특색 사업에 대한 현장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파주교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 5. 27.부터 7. 17.까지 2026 파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분야, 단체 분야, 가정 연계 분야를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 `파.스.타. 프로젝트'* 캠페인 음악을 활용한 영상 챌린지 ▲ 내 장점 5가지 찾아보기 ▲ 우리반 평화 이야기 ▲ 우리 가족 칭찬해요 등 타인 배려 문화를 장려하고, 학교폭력 방어자로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항목들을 담았다. *파주의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 형성 프로젝트 챌린지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고, 분야별 우수작품은 별도의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챌린지를 통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 방어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2026년 5월 26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지정된 파주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오는 6월 3일 선거 개표 당일 다수의 인원이 단시간에 한 장소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 서장을 비롯해 예방대책팀장, 금촌119안전센터장 등 소방서 직원 5명이 참석했으며,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선거1계장, 파주시청 체육과 시설관리팀장·주무관도 함께 자리했다. 점검 대상인 파주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개표 당일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만큼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서 파주소방서는 관계자 환담 후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하며 여러 안전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권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도·안내 인원 3~4명 사전 지정 ▲개표 전 개표 인원 대상 소화기 위치 및 비상구 안전교육 실시 ▲선거 당일 개표소 근접 배치 소방차량 및 담당 직원 위치·연락처 공유를 통한 긴밀한 협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례를 전 직원이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체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감사사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활동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부서장 회의에서의 사장 전달사항과 경영평가 윤리경영지표 보완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의 일방적 지시·통보·사후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스스로 사례를 인지하고 예방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드뉴스는 종합감사·특정감사 등에서 실제로 지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계약 및 회계, 물품·재물 관리, 산업안전 및 시설관리, 복무관리, 개인정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지적 사례 주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는 이 카드뉴스는 복잡한 감사 지적내용을 직관적인 이미지와 핵심 문구로 재구성해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딱딱한 감사결과보고서 형태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며, 사내 청렴감사 알림 게시판을 통해 2주마다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게시·공유 된다. &n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5월 22일 본부에서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직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과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습을 병행하여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확인 방법 ▲심폐소생술(CPR)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원리 및 사용 절차 등 이론교육과 함께 ▲성인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 ▲교육용 AED를 활용한 상황별 부착 및 작동 실습 ▲ 팀 단위 CPR 훈련을 통한 협력 및 팀워크 강화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공사 소속 응급구조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훈련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경로당과 주민공동시설 18개소에 자동전자혈압계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혈압 측정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내 경로당과 경로당이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주민공동시설에 혈압계를 비치해 의료기관 방문 전에도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정6동은 하반기 신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 단지에도 혈압계를 순차적으로 보급·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생활 속 건강 점검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주민은 물론 신규 입주민에게도 동일한 건강관리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이번 혈압계 설치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6동은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빗물받이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원들은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모았다. 정명섭 운정5동 실버경찰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6월에도 추가로 빗물받이 안전 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1차 교육에서는 성매매와 성폭력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고,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성차별과 권력 불균형 속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라는 점을 짚었다. 특히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와 왜곡된 성 인식이 어떻게 폭력과 불평등을 재생산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이러한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성평등의 개념을 토대로 성매매집결지 존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다뤘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성매매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시민 인식 변화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 내 전시·기록 공간을 둘러보며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현장 설명을 통해 그간의 정비 추진 경과를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