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연에는 최재붕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사피엔스 2.0 '글로벌 AI 트렌드'’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최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의 흐름과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의 발전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우리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미래 대응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 참여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 지역 전세버스 업체 화진·태진관광(대표이사 김재덕·임미자)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운수업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 온 고객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화진·태진관광은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화성 푸르미르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7주년, 함께한 40년의 감사'를 주제로 창립 기념 감사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회사의 뿌리는 1986년 운수업을 시작한 데서 출발한다. 이후 1999년 화진관광을, 2008년 태진관광을 차례로 설립하며 관광·운수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는 화진관광 설립 27주년이자, 운수업에 뛰어든 지 40년이 되는 해다. 수익성보다 책임… 특수학교 통학버스 운행 화진·태진관광은 단순한 운송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운송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특수학교 통학버스 운행이다. 특수학교 통학버스는 운행 여건이 까다롭고 수익성이 낮아 일반 전세버스 업체들이 기피하는 분야로 꼽힌다. 회사는 현재 화성 나래학교, 용인 다움학교, 광주 한사랑학교, 안성 모두학교 등의 통학버스를 운행하며 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팀별로 화성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과일·채소·고기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4년 추석부터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설과 추석마다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비롯해 헌혈,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ESG·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에서 태우 개인전 'HOHO GARDEN : 好虎家燈 호호가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중 미술콘텐츠-지역 전시공간 매칭 지원 유형 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해 ‘2025 밖에서 만난 예술 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역 전시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국고보조금 8,750만원을 확보해 지역 시민들이 우수한 미술 콘텐츠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적 수호의 상징인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태우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작가는 예로부터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고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여겨져 온 호랑이를 오늘날 가족과 삶을 지키는 따뜻하고 친근한 존재인 ‘가수호(家守虎)’로 새롭게 바라본다. 전시명 ‘호호가등(好虎家燈)’은 ‘좋은 호랑이가 가족의 곁을 지키고, 집집마다 웃음과 행복의 불빛이 오래도록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사업장,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성인·임산부,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올바른 칫솔질 및 충치 예방 교육 ▲초·중·고등학생 대상 칫솔질 실습·불소용액 양치법·식이조절 교육 ▲사업장 근로자 및 임산부 대상 생애주기별 구강관리 교육 ▲경로당·노인대학 이용자 대상 노년기 구강관리 및 구강근기능 훈련 등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시설,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안내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보건소 외부 현장 50개소에서 총 80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2,799명이 참여했다. 대상별로는 청소년 1,659명, 영유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돌봄 과정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의 증상과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와 대응 ▲치매환자 돌봄 시 올바른 태도와 원칙 ▲일상생활 속 돌봄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치매 관련 돌봄서비스 및 가족 지원 정보 등이다. 특히 치매환자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치매 정신행동증상의 대응 원칙과 돌봄 상황별 대처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참여자들이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은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0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인 ‘화성시민대학’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하는 ‘직장인 달빛학교’,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를 제공하는 ‘하모니학교’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문해 ▲ 요리 ▲미술 ▲인문학 ▲스포츠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총 98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다. 특히, ‘화성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한다. 강좌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5일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다 품에 포옥’은 경기문화재단의 ‘2026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음악과 인형극을 결합한 공연으로, 센터가 개관 이후 처음 마련한 영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센터 2층의 바다 주제 전시 공간 ‘바다탐험’에서 열린다. 영아들은 빛과 소리, 천과 인형을 활용한 표현을 보고 만지며, 가야금과 핸드팬의 실시간 연주를 들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연령에 따라 두 차례 진행된다. 12~24개월 영아를 위한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24~36개월 영아를 위한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센터의 문화예술교육 대상을 영아까지 넓히는 첫 시도”라며 “영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28일 병점구청에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택구 병점구청장과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은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도점검 시 중복 제출자료 최소화 ▲권역별 어린이집 운영 현황을 고려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정책 추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체계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보육 여건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보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보육 여건을 고려한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