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시환경재단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화성시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워드를 기존보다 2배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율을 높이고, 관내 재활용센터 및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확대와 더불어 연간 리워드 적립 한도 역시 기존 2만 원에서 최대 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랫폼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다음과 같이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지역화폐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환경보호 활동별 리워드 지급액] ○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건당 400원 ○ 장바구니 지참 (3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1,000원 ○ 화성시 재활용센터 이용 (물품 구매·판매): 건당 2,000원 ○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 (1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시민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2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에서 기획한 새로운 전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첫 물결로,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두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화성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개인전 ≪Lux Flux≫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 신현정 작가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이에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정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인 ‘가정’과 연관된 프로그램 4개를 기획‧운영하여 진안도서관의 고유 역할을 수행하고 도서관 특화주제 운영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도서관 가정의 달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남윤잎 작가의 『내 강아지에게』(2024, 문학동네), 아빠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돋보이는 김완진 작가의 『아빠가 사라졌어요』(2025, 올리) 그림책 원화전시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연계한 가족 꽃바구니 만들기 '꽃향기 가득한 우리 집' ▲주식 투자, ETF, 경제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최고민수와 함께 누리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독서 권장 이벤트 '꽝 없는 뽑기 기계'로 운영되어 약 500여명의 화성특례시민과 만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말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행복하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가 ‘가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는데 덕분에 따뜻한 5월을 만들 수 있었다”, “최고민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호(1인 가구 8호, 2인 가구 2호) 규모다.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이며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필수 가전과 가구 일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세대별로 ‘AI 돌봄 서비스’가 지원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6. 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월 임대료는 266,650원이다.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단, 관리비 및 공과금은 입주자 본인이 부담한다. 입주 신청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삼미초등학교 4층 영재교육원 융합실에서 관내 영재교육 지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의 교수·학습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재교육의 핵심 과정인 ‘창의적 산출물’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영재교육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영재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와 교사 간 질의응답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 분야 창의적 산출물 지도 사례 나눔 ▲수학 분야 창의적 산출물 지도 사례 나눔 ▲창의적 산출물 지도 방법 알아보기 순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영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도교사의 전문성과 열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영재지도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교사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화성오산 영재교육과정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9일 매홀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화성오산 미래형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과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능형 과학실+’ 지원 사업으로 화성오산 관내 초·중·고 61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연수는 화성오산 관내 학교들의 미래형 과학실 구축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수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투어에는 미래형 과학실 기반형 선정교 담당자 및 희망 교사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매홀초등학교에 구축된 미래형 과학실의 첨단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과학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 및 매홀초 서옥형 연수강사의 안내를 통해 실제 공간 구축 과정과 디지털 장비 활용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래형 과학실이 구축되는 만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우수한 현장 사례와 디지털 장비(MBL 센서 등) 활용법을 직접 눈으로 보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nb
(비전21뉴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8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다문화교육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2025년 처음 도입됐던 방문 중심의 컨설팅을 보완하여, 올해부터 1:1 멘토-멘티 매칭 기반의 상시·단계적 지원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다문화 교육은 교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세심히 지도해야 하는 영역이나, 신규 담당 교원들이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과 학생 상담 방향 설정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과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신규 담당 교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 교원이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다듬었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연간 추진 일정 및 6단계 운영 체계 공유 ▲학교급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멘토링 매칭 방안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일정 등을 협의하며, 현장 문제 해결형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올해 지원단은 초·중·고 교감 3명과 교사 10명 등 총 13명으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