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6년 9월 기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 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와 급식 관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순회방문지도를 통해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관리, 냉장·냉동고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소독,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발견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 재방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위생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각 시설이 자율적으로 식중독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센터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지원 대상을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9월 30일 여주시 교동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방과 후 거리 상담(아웃리치)을 운영하고, 청소년과 시민 약 150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홍보 활동했다고 전했다. 이번 거리 상담은 방과 후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상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음사랑약국'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참여자가 직접 담아가는 ‘처방전(다과)’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 1388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방과 후 거리 상담은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과 함께하는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폰 OFF! RAS ON!’을 주제로 경쟁과 기록에서 벗어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호법레포츠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동산교~주미교(반환)~인도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걸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대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두고, 가을빛으로 물든 복하천과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천교육지원청의 RAS RICE 교육 방향을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소통·공감·존중의 가치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폰 OFF! R
(비전21뉴스) 이천시는 10월 2일 우주용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를 방문해 향후 생산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장·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기업의 양산 준비 현황과 입지 검토 시 고려사항을 청취하고, 이천의 투자환경과 입지·인허가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플렉셀스페이스(주)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주용 태양전지와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2026년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금 300억 원 이상을 확보했으며, 107억 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날 영동·중부고속도로 중심의 광역교통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지구(클러스터), 15만 평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또한 입지 후보지 사전검토와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협력관 지정 등 기업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1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한 이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부시장, 도시주택국장)과 위촉직 위원 2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은 도시계획·건축·토목·교통·조경·방재·환경 등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의 위촉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으로 ▲이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주민 제안된 도시관리계획(안)의 입안 결정 ▲다른 법률에서 심의를 받도록 정한 사항 ▲그 밖에 도시계획과 관련한 심의와 자문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고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이천 사기막골 가을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사기막골 도예촌은 매년 봄·가을 할인행사를 열어 도예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도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마실에서도 참여 점포를 중심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해 도자기를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예촌 내 3개소에는 국화와 가을 소품을 활용한 사진 명소(포토존)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예촌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과 누리소통망(SNS) 인증 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개최되는 이천인삼건강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마련된다. 인삼축제 방문을 인증한 후 가을마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승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 번영회장은 “이번 가을마실은 도자기 특별 할인행사와 함께 가
(비전21뉴스) 무섭게만 보였던 ‘오싹 팬티’도 책 속에서는 재미있는 친구가 됐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정이준 어린이가 139번째 완독자가 됐다. 정이준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오싹오싹 팬티』를 꼽았다. 오싹 팬티가 주인공을 따라다니다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으며, 자신에게도 오싹 팬티가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매일 새로운 책을 만나고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시간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빌려 총 1,000권을 읽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한 어린이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책을 읽는 과정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는 경험인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본적인 주거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1:1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해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관내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착공 전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신체적 특성, 실제 거주 환경을 면밀히 사전 조사해 ▲안전한 실내외 이동을 돕는 외부 경사로 설치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화장실 개조(세면대 및 양변기 교체) ▲사용자 동선과 눈높이를 고려한 싱크대 교체 등 각 가구가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마친 한 수혜 가구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팎을 오가거나 화장실과 주방을 이용할 때마다 위험하고 막막한 순간이 많았다”라며 “이번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생활 속 불편함이 크게
(비전21뉴스) 이천시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상의 편의성을 높이고 인지건강까지 관리하는 '스마트폰과 함께 건강한 일상(AI·인지건강 실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8월부터 '5060세대 맞춤형 AI 디지털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당초 15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과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인지건강과 건강생활실천에 접목한 심화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차시로 전액 무료 운영되며, 10월 6일부터 스마트폰 기본 조작이 가능한 남부권 주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일상과 건강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확대했다”라며 “남부권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건강한 일상과 노후생활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