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가 주최한 '제22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6월 10일 부발읍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14개 읍면동, 434개 마을의 이·통장들이 참석해 읍면동 및 마을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족구와 배구의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회식, 장기자랑·시상·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박명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이번 행사를 후원한 SK하이닉스의 임직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조준택 이·통장단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마음 대축제가 이·통장단의 결속과 소통을 더욱 굳건히 하고, 이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통장단 연합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신뢰의 지도자(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오늘만큼은 서로 소
(비전21뉴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와 경기동부물류협의회는 6월 10일 마장면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물류창고에서 '안전 한 잔·클린현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플로깅과 이동커피차를 활용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으며, 현장 노동자 200여 명이 참여해 안전퀴즈, 근로자건강센터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이동커피차를 통한 ‘안전 한 잔’ 프로그램은 노동자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이를 정책 자료(데이터)로 환류하는 현장 중심 소통 모델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물류창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실천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산재예방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이천시청, 그리고 경기동부물류협의회 등 민·관 협력체계 속에서 추진돼 지역사회 안전 협치(거버넌스)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비전21뉴스) 이천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행정 업무에 밀착 적용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전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는 소속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멀티콥터 3종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강도 높은 비행 실습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진들의 자격 취득 훈련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 분야의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양성된 내부 전문 인력은 향후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건물번호판 및 주소정보시설물 점검 ▲지역홍보 지원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 투입될 예정이다.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운용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실무를 가장 잘 아는 담당 직원이 드론 운용 기술까지 직접 갖추게 되면 공공 업무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질 높은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
(비전21뉴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은 지난 6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2026년 상반기 같이해요 가치마켓 – 환경의 날 기념 나눔장터'에 참여해 기관 및 대체교사 지원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는 영유아 가정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대체교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큐알(QR) 미션 퀴즈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부스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센터 SNS 팔로우 수가 5~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대체교사 지원 자격,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채용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보육교직원의 연가, 경조사, 긴급 상황 발생 시 어린이집에 대체교사를 지원해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 홍보를 통해 어린이집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소영 센터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대체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우수한 대체교사 인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전21뉴스)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7월 15일 이천시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집단 부모교육 '우리 아이, 제대로 키우고 있나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육아 필독서인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 하정훈 박사를 초청해 공신력 있고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사·수면·건강 습관, 지금이 골든 타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부모들이 현장에서 가장 고민하는 실전 육아 팁 위주로, ▲ 영유아기 건강 성장의 골든 타임 이해 ▲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식습관 만들기 ▲ 잘 자는 아이를 위한 수면 습관 코칭 ▲ 부모의 역할과 실전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유아기부터 형성해야 하는 올바른 식사·수면 습관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건강·성장 고민에 대해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 소통 중심’의 강연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2차
(비전21뉴스) 이천시 부발읍은 6월 5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부발읍 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부발읍 기업인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관내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인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발읍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복지대상자 7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제4차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음식 준비에 나서며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서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건강체조를 통해 몸을 풀고 활력을 되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콩국수를 제공하며 복지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심우봉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비전21뉴스) “어르신들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다할 것”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심석1리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 설비 작동 여부, 환기 상태, 음용수 비치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김광덕 부시장은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밭일 등을 자제하시고, 시원한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 공무원들에게는 “더운 여름 동안 어르신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하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예찰 활동과 안부 확인을 더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여주추모공원 내 추모탑 전면에 헌화·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훈을 기릴 수 있는 추모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운영은 국가유공자 묘역 내 영면 중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헌화·분향소 운영은 별도의 추념식을 생략하고, 자율적으로 헌화와 분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40여 명의 시민과 유족이 추모공원을 찾아 보다 편안하면서도 경건한 추모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한편, 여주추모공원은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 묘역을 조성해 사용료 및 관리비 부담 없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6일 기준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494위가 안치돼 있다. 또한 매년 현충일에 맞춰 분향소 운영과 묘역 정비를 꾸준히 이어오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