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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소음 OUT! 시민협의회, 수원 군 공항 고도제한 완화 서명 캠페인 실시

시민협의회 ‘고도제한 완화, 군공항 이전’ 촉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6일 영통1동에서 개최된 단오어린이공원과 영통사 근린공원 리모델링 계획(안) 주민설명회에 참여하여 ‘고도제한 완화 현장 서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도심 내 군공항에서 전투기가 평일 3~8분 간격으로 이착륙하고 있으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또한 고도제한으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도 극심한 상황이다.

 

시민협의회는 2025년 수원, 화성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원 군 공항 고도제한 완화 10만 서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전달하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수원·화성 시민들의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와 재산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10만 서명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