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1월 31일 수료식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의 기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를 이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동계 의정학교는 의장 특강, 정책 발굴, 경기도의회 견학, 자유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정책 발굴 과정,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의사진행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학습하였으며, 평일 중 하루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도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마지막 일정에는 참가 학생들이 그 동안의 학습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하루 동안 시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수료식에서 총 5회차의 의정학교 과정에 모범적인 태도로 임한 학생 5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하였다.
한편 이번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 프로그램은 총 14명의 수강생이 전원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하영주 의장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자 소중한 보물인 학생들이 청소년 의정학교에서의 경험을 발판으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