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지난 24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와 화성국제공항 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수원, 화성시민은 국토교통부에 6만여명의 시민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였으며, 촉구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경기국제공항 건설 즉각 반영 △지역 간 갈등 조정을 위한 국가주도의 적극적인 해결책 강구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도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이지만 경기도가 2024년 11월 예비 후보지 3곳을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하지 않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반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도심 속 군공항으로 인한 피해와 경기 남부권의 여객 물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통합국제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이 반영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국토부의 책임있는 결단을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성국제공항 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더이상 지역 간 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국가 주도의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