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혹서기 폭염 대응 생수 지원 사업’을 지난 7월 2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8월 2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하루에 50명의 주민에게 시원한 생수를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하여 더위로 인한 탈수, 열사병 등 건강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힘이 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성 관장은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8일 초복을 맞아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으로부터 700만원의 후원을 받아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누美'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장애인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과 함께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하남시 장애인 유관단체장,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 임직원, 하남시 자원봉사 단체(미사3동 통장단협의회,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소비자지킴터, 창우어머니방범대, (사)대한어머니회 하남시지회, 서하남고향주부모임, 하남중학교 학부모폴리스)가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600인분과 과일을 대접했다. 삼계탕행사에 참석한 이용인은 “삼계탕을 먹으니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꺼 같고, 음식을 통해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받았다며 장애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준 장애인복지관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현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재난 통합자원봉사단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2025년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위기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자연 재난에 효과적 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재난 생존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단이 참여하여 ▲기초 응급처치법 ▲재난 구호소 텐트 설치 ▲지진 대피요령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하남시 약사회 회장은(회장 최용환)“이번 체험 워크숍은 시민들이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생존 기술을 체득함으로써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 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지속적인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한 도시 하남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2일 오후 7시, 미사역 일대에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여름철 야간 활동이 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 범죄를 미리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을 비롯해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육성회,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시민참여단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시계탑을 출발해 로데오거리와 미사호수공원, 공중화장실 등 약 1.4㎞ 구간을 돌며 어두운 골목과 인적이 드문 곳을 꼼꼼히 살폈다. 화장실 SOS 안심비상벨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조치도 이어졌다. 시민들에게는 불법촬영 탐지 카드 ‘몰가드’와 마약 탐지 키트 1,000개를 배포하며 ‘성범죄와 마약은 모두가 함께 막는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몰가드는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용 도구로, 빛을 반사시켜 숨겨진 카메라 렌즈를 찾아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홍보물을 받아든 시민들이 기능을 확인하며 “이런 카드가 있었느냐”는 반응을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이 8월부터 생활문화센터 미사·덕풍에서 생~긋! 기획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생활문화센터는 하남시민의 자발적인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재단은 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난 5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7월 현재까지 약 8천여명의 시민들이 하남시의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첫 기획인 ‘생활문화~ 긋!’은 생활문화로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사노인복지관 내 위치한 미사센터는 실버세대를 위한 ‘디카,詩’와 ‘힐링 티(tea) 클래스’를, 버려지는 커피박, 씨글라스를 활용한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창작프로그램, 자녀와 함께 커플템 만들기를 준비했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덕풍센터는 방학을 맞은 인근 중·고등학교의 청소년을 겨냥한 ‘AI플레이그라운드’를 기획했다. AI를 활용하여 게임과 음악을 직접 제작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외 라틴댄스와 아프리카 전통악기인 칼림바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생활문화센터 한 방문객은 “센터가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들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최초로 ‘저탄소 우수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국토교통부 인가 비영리단체인 (사)도시재생안전협회(City Regeneration and Safety Association)가 기업,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저감 노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23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사)도시재생안전협회는 지난 22일 “하남시의회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ESG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 점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소속 전 직원이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저탄소 인증서’를 수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전달식에는 금광연 의장, 오세기 도시재생안전협회 상근부회장, 이수영 부회장, 에코란트 김도성 상무 등이 참석해 인증서 수여와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남시의회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텀블러 세척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나룰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생생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업 이해 강의와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패키지형 수업과 개별 체험 수업으로 나뉘며, 각 수업은 정원 20명으로 운영된다. 패키지형 수업은 하루에 한 가지 직업을 배우며, 4일간 연속으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초등 4~6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간호사(5일), 심리상담가(6일), 성우(7일), 가상‧증강현실 전문가(8일)를 체험한다. 초등 1~3학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공예전문가(5일), 응급구조사(6일), 직업군인(7일), 항공승무원(8일)을 경험할 수 있다. 개별 체험 수업은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초등 4~6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제과제빵사(9일), 반려동물전문가(12일), 유튜브 크
(비전21뉴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덕풍2동 자이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의 안전점검 및 재난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회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교육은 무더위쉼터의 전기시설 안전유무 점검,에어컨 청소 및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여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유병남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난 14일 자연재난 폭염 예방 가두캠페인과 무더위 쉼터 안전검검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여름철 재난 예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매년 재난 예방 캠페인과 재난 취약시설을 방문하여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관내 아동, 청소년, 청년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130명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길, 남을 돕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YES청소년동아리연합 소속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재능기부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관내 아동, 청소년 100여명이 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하여 재능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소년 시기의 자원봉사 경험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오늘의 배움과 실천이 여러분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끄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오는 7월 25일에는 하남종합복지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자원봉사 썸머스쿨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