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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영국 가디언(Guardian) 다큐멘터리서 조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지난 6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한국 사례로 소개되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Guardian)까지 성남시의 청년 정책을 조명하면서 세계적인 저출생과 비혼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은 이날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를 통해 연애 감소라는 전 세계적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 특히 영상은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한국의 대응 사례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가디언 취재진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청년들을 인터뷰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만남 기회의 감소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전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가디언(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청년들은 결혼을 필수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결혼은 저출생을 극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판단해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청년들의 만남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청년정책이다. 2023년 첫 행사 이후 현재까지 총 24차례 개최돼 2,320명이 참여했으며, 579쌍이 매칭돼 49.9%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6쌍은 실제 결혼에 성공했으며, 결혼한 부부 중 7건은 출산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총 8차례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 3차례를 마쳤고 하반기에는 5차례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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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외 전시서 지역 중소기업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유망 중소기업을 홍보했다. 단체관을 통해 ㈜베오베와 원글로벌코리아 등 용인 지역 6개 중소기업이 총 218건, 약 2632만 달러(약 395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트루코퍼레이션, ㈜푸르농,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등 3개 기업이 현장에서 태국·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소원컴퍼니는 이번 전시 핵심 구역인 4홀 내 ‘뉴 투 마켓 스트리트(New To Market Street)’ 부스에 소개되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수출 초기 단계의 기업이 혼자 해외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용인시 단체관 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수출 영토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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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완료… 74개 지구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2026년도 사업지구 74개 지구 등 총 1만 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 아울러 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 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성과도 데이터로 확인된다. 도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 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 6개 지구를 제외한 74개 지구, 총 1만 6천128필지(10㎢)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 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재까지 총 861개 지구(21만 5천534필지, 163㎢)에 착수해 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 138개 지구의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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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구 76만 명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 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 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ܨ부도심ܭ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38.105㎢를 향후 도시 발전에 필요한 개발 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나머지 585.086㎢를 ‘보전용지’로 구분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파주시는 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후속 실행계획인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 상위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파주시가 경기북부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계획에서 제시한 발전전략과 생활권별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8 송신혜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 지방선거 이후 첫 월례조회 및 기관방문
“직원과는 소통, 기관과는 협력강화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완성할 것”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6월 월례조회에 참석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일정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재선은 시민들께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신 결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월례조회 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 관내 주요기관 및 원로단체를 방문했다.
2026-06-08 최주철 기자 -
용인특례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구성역 GTX-A 역사 내 복합재난 대응 ’레디코리아 훈련‘ 성공적 수행 성과 인정 받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코리아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이다. 지하역사 침수와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 이 훈련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기관에서 5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대통령 기관 표창은 훈련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정서영 기자 -
경기도,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6월 8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열어 노인인권 사회적 공감대 형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6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 노인 인권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도민이 ‘노인인권 보호’에 대해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51만 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18.3%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 2023년 3,502건, 2024년 3,536건, 2025년 4,734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6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인권 보호 기반시설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금철완 경기도 노인복지국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 주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에 대해 도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망을 더 촘촘히해 어르신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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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와 예술의 선율 '2026년 고양예술제' 일산호수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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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투어패스’, ‘베이밸리 투어패스' 동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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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6월 3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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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 시민 아이디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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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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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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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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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월 20일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수도권기상청과 협조한 ‘기후기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이벤트존 부스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QR코드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양시민(경기도민)에게 스마트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환경정책과장을 총괄로 하는 안전관리 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에는 더자인병원 의료 인력과 구급 차량이 상주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배수문 교육 실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8일 공릉천에서 읍면동 공무원 및 풍수해감시인들 60여 명을 대상으로 녪년 배수문 관리자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 재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를 방지하고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직결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배수문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배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배수문(권양기)의 전동·수동 조작 방법 ▲배수문 현장 작동 실습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마주형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계적인 배수문 운영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9 송신혜 기자 -
여주시, ‘침상 위 고립’을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잇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한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 심한장애와 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필요한 와상 상태이며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녀의 돌봄 지원 아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 요양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나 시설 생활이 아닌 현재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사례로, 욕창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한 대표적인 대상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여주시는 대상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면밀히 살펴 통합돌봄 방문목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방문 약료 지원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맞춤 지원에 나섰다. 여주시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최주철 기자 -
이천시의회 제9대 출범 준비…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을 포함한 5명의 초선으로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으로 구성됐다. 이천시의회는 오는 6월 11일, 17일에 당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2026-06-09 최주철 기자 -
'사랑'으로 엮은 오페라의 명장면 성남문화재단, 임선혜 & 이동규 '러브 듀엣' 공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로,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하는 ‘러브 듀엣’을 6월 2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20여 년 만에 함께하는 듀오 무대다. 두 사람은 2006년 듀오 공연 ‘러브 듀엣’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하며, 당시 한국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엮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제로 성가곡을 선보인 바 있다. 2026년 다시 돌아온 ‘러브 듀엣’은 ‘Handel and Mozart in Love’를 부제로, 헨델과 모차르트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속 사랑의 장면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한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줄리오 체사레’, ‘아그리피나’,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등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대표적인 명장면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음악부터 현대 작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활약해 온 성악가다. 르네 야콥스, 필리프 헤레베허, 윌리엄 크리스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예술가곡은 물론 뮤지컬과 방송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관객과 만나왔다. 카운터테너 이동규는 섬세한 감성 표현과 역동적인 창법을 겸비한 성악가로, 로마 무지카 사크라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주목받았다. 비엔나 국민오페라단, 함부르크 국립오페라단, 마드리드 왕립오페라단, 라 스칼라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JTBC ‘팬텀싱어4’를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해원과 테너 존노가 게스트로 합류해 다채로운 앙상블을 더한다. 연주는 국내 대표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맡아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생동감 있는 음색을 들려주며, 지휘자 김성진이 함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6-06-09 정서영 기자 -
경기도, 10~14일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구매금액의 최대 30%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도내 15개 시군(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개소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점포 524개소)보다 11개 시장이 증가한 규모로, 약 70% 늘어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행사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도에 1차 배정된 예산 15억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50억 원 이상의 매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판매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시장 확대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9 정서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모집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국내 최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MICE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고양특례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기부터 6기까지 총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전시회, 국제회의, 박람회 등 다양한 MICE 현장에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일부 수료생들은 한국관광공사‘우수 서포터즈 부문 사장상’을 받고 MICE 관련 기관·기업에 취업하는 등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7기 양성 과정은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통합 이후 처음 재개되는 사업으로, 이론·실무 교육, 전문가 특강, MICE 인프라 현장 답사, 이미지 컨설팅, 국제행사 운영 실습 등 단계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취업 경쟁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MICE 도시 고양특례시에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대형 국제행사와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행사 운영 및 지원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과정 재개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산업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3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고양 MICE 산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은 MICE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컨벤션뷰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송신혜 기자 -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1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타깃 마케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녪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전용 상표 이미지(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여 진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라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8 송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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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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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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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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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스트레스 관리 등 정서 회복 지원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권매니저의 현장 소통,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해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경상원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권역별로 기초통합교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상권매니저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대응 교육 ▲아로마테라피 마인드 관리 ▲번아웃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매니저들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집중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워크숍과 기초통합교육을 마친 상권매니저들은 하반기부터 심화통합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계획서 작성, 계약, 행사 기획, 홍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사업 아이디어, 실행계획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매니저를 선발하고 포상할 예정이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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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 호소문 발표
(비전21뉴스)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에 밝혔다. 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이라는 원칙 아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마련됐다. 미·중 갈등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현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은 단순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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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신임 원장, 상대원동 산업시설 현장 점검
(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신임 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기후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국가옴부즈만(차관급)’과 강원특별자치도 호민관을 역임하며 기업과 시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현장 소통 전문가다. 특히 기업 규제 개선과 애로 해소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체계 강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원장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산업진흥원이 기업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이 원장은 먼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찾아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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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모두 본회의 통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하남2)이 이번 회기에 대표발의한 조례안 2건이 모두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며,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김 의원은 ‘영재교육 기회의 공정한 보장’과 ‘정책연구용역 관리 체계의 전면 정비’라는 두 갈래의 입법 성과를 한 회기에 거두게 됐다. ‘영재교육 진흥 조례’는 경기 지역 내 교육 환경 차이로 인해 영재교육 참여 기회마저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고르게 계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 이 조례의 핵심이다. 특히 ▲소외계층 영재 발굴 ▲진로지도 멘토링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구체적 근거를 담아, 영재교육이 ‘선(先) 교육 후(後) 선발’이라는 공교육 기조 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는 2019년 제정 이후 약 7년간 운영돼 온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손질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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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 본회의 통과
(비전21뉴스)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치유·회복까지 뒷받침하는 조례가 경기도에서 첫발을 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결돼 곧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교육 현장의 현실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에게 제공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에는 연평균 2,319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581명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체계적인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시급하다는 신호다. 그동안 교직원 마음건강 사업은 ‘후생복지 조례’에 근거를 두고 추진됐으나,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이나 자문위원회 구성 등 사업의 핵심 골격을 뒷받침할 규정은 미비한 상태였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메우고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심리검사ㆍ전문상담 ▲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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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폐기물 종량제봉투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부 지역에서 수급 불안이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과 생활폐기물 관리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도내에서는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평시 대비 최대 6~8배까지 증가하면서 일부 시·군에서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 조치가 시행되는 등 수급 불안이 발생했다. 또한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의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등 도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개정안은 폐기물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 지원을 위해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13조제3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체계의 안정성을 높여 도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