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아카데미’ 2026년 첫 강연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특히 제3기부터는 「과천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선정 및 추진된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정책 홍보, 대시민 투표 운영 등 활동을 수행할 예정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
(비전21뉴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과천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은 문원동행복마을관리소,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단 주도하에 지난 25일 문원청계마을 일대에서 ‘금연 실천 줍깅’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연 실천 줍깅’은 조깅이나 보행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의 이번 환경 정화 활동 명칭으로, 지역 환경 정화와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함께 제거하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배수로 막힘 등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청계산과 인접해 낙엽이 많이 쌓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수로 정비도 병행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주민과 함께 환경 정화와 금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