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7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2026년 재능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관내 중고등학생 24명과 단체 3팀에 총 3,7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재능 장학생으로는 육상, 유도, 야구, 산악자전거, 철인 3종 등 체육 분야 13명, 성악, 발레, 현대무용 등 예술 분야 6명, 문화‧기능 분야 1명, 창작‧과학 분야 4명 등 총 24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단체 장학금 수여 대상으로는 과천율목중학교 농구팀, 문원중학교 축구부, 과천고등학교 검도부 등 3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각 과천시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재능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지역사회와 우리 사회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애향장학회는 1993년 설립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은 시민 기부와 후원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학업 성적과 가정형편, 특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26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과천시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수영장과 체육관, 대극장‧소극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드론 등 현장점검 장비를 활용해 옥상 배수로를 확인하는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살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송용욱 부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발견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민간‧공공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71%인 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025년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관내 1,907세대에 총 2,362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작년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한 가구 가운데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한 세대에 지급됐다. 3만 원 이상 받은 세대는 303세대였으며, 이 가운데 6세대는 5만 원 이상 받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참여자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확인서를 출력해 과천시청 기후환경과에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4구 멀티탭)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과천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참여율 목표를 관내 전체 가구의 20%로 정하고 시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과천자이’, ‘과천푸르지오써밋’, ‘과천위버필드’ 등 공동주택
(비전21뉴스) 석가탄신일을 맞은 과천시 곳곳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행사가 이어졌다. 과천시는 관내 사찰들과 함께 시민 화합과 상생의 염원을 담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을 지난 24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요식은 부처님의 ‘자비’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법요식은 오전 11시 관내 주요 사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보광사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시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사 및 법어 △발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과천시는 평소에도 불교계를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종교 단체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화합과 상생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시민 모두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 진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2일 과천문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3D 홀로그램 쇼’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 제작된 투명 스크린에 3D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담배의 중독성과 유해성,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 권유 거절 방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입체 영상과 체험 요소를 접목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홀로그램 교육’은 과천문원초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과천여자고등학교와 과천외국어고등학교, 12월에는 과천중학교와 과천문원중학교 등 총 5개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흡연 예방 체험 부스(건강체험관)’와 금연 골든벨 형식의 ‘스마트 퀴즈쇼’ 등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자연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관악산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정상부 및 주요 탐방로 일대 혼잡이 심화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바위 낙서 등 산림훼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과천시를 비롯해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 북부지방산림청, 경찰‧소방 등 7개 기관 관계자 약 80명이 참여해 연주대 정상과 연주대 삼거리 일대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바위 낙서 등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과천시와 관악구는 이번 합동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등산로와 혼잡 예상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보호와 안전 산행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현수막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관악구 역시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혼잡 관리와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김찬우 과천시 공원녹지과장은 “관악산은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산림휴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및 환자 상태 확인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장비 사용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관리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마네킹과 교육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마교실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다. 올해는 성인 2회, 유소년 1회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유소년 대상 승마교실은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주말 2개 반,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성인 과정은 20세부터 65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차 과정은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2차 과정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신청 일정은 9월 중 별도 안내된다. 또한, 승마교실의 참가자는 개인상해보험 가입 필수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무료 승마교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0일 대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민원창구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송용욱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천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는 오찬을 겸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민원 응대 과정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를 대표해 미소를 잃지 않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정 공백 없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감동 행정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