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강사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 지역 주민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니어 시민 강사 공개모집과 수업 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강사가 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주제로 8가지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5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고 싶은 시민을 위한 필수 지식 강좌로 구성됐다. ▲퇴근길 뇌를 깨우는 알쓸과잡(김경희)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최성규)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비서 200% 활용법(정복매)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꿀잼 파닉스(허지영)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어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맞춤형 강좌
(비전21뉴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길잡이, 백세장수수첩’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큰 남부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본 수첩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백세장수수첩’은 ▲영양 관리 ▲신체활동 ▲구강 관리 ▲우울 예방 ▲치매 예방 ▲올바른 약 복용법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7가지 분야의 핵심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본 수첩은 센터 내 개별 건강상담 시 표준화된 교육상담 교재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배포를 통해 건강 정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백세장수수첩이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
(비전21뉴스) 이천시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인 ‘율동 태교 교실’을 지난 4월 18일 보건소 1층 모자건강팀 앞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동요, 율동, 태담(태아에게 말 걸기), 부부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정서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동요에 맞춘 율동과 부부가 함께하는 마사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담 시간에는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율동이 따라 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처음 남편과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정서적 교감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비전21뉴스)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도로 및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약 2kg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5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은 ▲ 개회 ▲ 국민의례 ▲ 입학 허가 선언 ▲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 교육장 격려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김상성은 격려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라며, “교사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도교사와 학부모는 학생이 하려고 하는 것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여주시립세종도서관에서 관내 각급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정책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 교육복지 사업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교육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정실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실장들이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내 갈등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적
(비전21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이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위험시설물 철거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내 설치된 골프연습장 철탑부 부분에 대해 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적 결함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여주교육지원청, 학교, 시공사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은 구조물의 미세한 변형 정도와 기울기 상태를 재차 확인하고, 철거 공사 진행 중 현장 주변의 학생 안전 확보 조치가 적절하게 우리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갔다. 공사 안전 펜스 설치 및 출입통제, 낙하물 방지 조치, 학생의 통행로의 안전 관리, 철거현장 안전관리인 항시 상주 등 학생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학생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교육의 최고 가치이며, 철거 작업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험구조물 철거를 계기로 앞으로
(비전21뉴스)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 축제’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 플리마켓과 희망온누리(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경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플래닛’ 내 다섯 가지 수호대 (땅, 불, 바람, 물, 마음) 중 ‘불의 수호대’ 역할을 맡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플리마켓에서는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통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플리마켓 외에도 부스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온누리(1인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병행됐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신현은 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위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오학동의 어려운
(비전21뉴스)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20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2026년 4월 든든정(情)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이번 4월에도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해 1인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4개를 만들어 가구에 방문 전달하여 지원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매달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정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사업도 준비한 반찬을 대상자들에게 지원했다.”며, “반찬지원과 더불어 항상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여흥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모닝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