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MAVE: (메이브)가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첫 번째 싱글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 발매 이후 공식 SNS를 통해 각종 비하인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MAVE: (메이브)의 연습실 현장을 담은 안무 연습 비하인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AVE: (메이브) 멤버들은 'PANDORA'(판도라) 무대를 준비하면서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앤 화이트 트레이닝복으로 연출한 MAVE: (메이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도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브이 자 포즈를 취하는 등 이들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인다. 이어 MBC 예능연구소 공식 포스트를 통해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현장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MAVE: (메이브)는 퍼포먼스를 위해 크라운 마이크를 착용하고 무대에 집중했다. 포인트 안무를 하고 있는 컷에서도 MAVE: (메이브)의 4색 비주얼이 많은 음악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또
(비전21뉴스)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예지원이 반삭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파격적인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시킨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극본 이천금/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이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김민규(램브러리&우연우 역), 고보결(김달 역), 이장우(마왕 역), 탁재훈(선우실 역), 예지원(임선자 역) 등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지원은 우연우가 속한 그룹 ‘와일드애니멀’의 소속사 대표 ‘임선자’를 연기한다. 임선자는 망돌의 길에 들어선 ‘와일드애니멀’의 해체를 고민하던 중 우연우(램브러리)가 저지른 갖가지 사건사고가 뜻밖의 화제를 불러일으키자 ‘와일드애니멀’의 재기를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독고다이 엔터 대표. 이 가운데 독보적인 개성으로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예지원의 첫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
(비전21뉴스) 한혜진이 강한 모성애(母性愛)를 지닌 이서진 역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하이그라운드, 글뫼)은 현기증 나도록 예민한 아티스트 출신의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이 마주하는 상상 이상의 이혼 의뢰들과 부질없이 찰떡인 세 친구의 후끈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유쾌한 휴먼 드라마다. 특히 배우 조승우(신성한 역), 한혜진(이서진 역), 김성균(장형근 역), 정문성(조정식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한혜진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이 연기할 이서진 캐릭터는 극 중 기상캐스터 출신의 라디오 DJ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에 우아한 미소와 품위 있는 말투 등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다. 남들은 그녀가 능력 있는 남편, 사랑스러운 어린 아들과 함께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줄 알겠지만 실상은 매일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버티는 중이다. 더 이상의 지옥은 없을 것 같던 가운데 이서진의 수치심을 완전히 발가벗길 사건
(비전21뉴스)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내츄럴리뮤직이 2023년 신년 프로젝트로 동요를 발표한다. 2일(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내츄럴리뮤직의 동요 프로젝트 앨범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이 발매된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율동 동요 프로젝트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에는 ‘시계’, ‘내 친구는’, ‘놀이터’, ‘울퉁불퉁(못난이 농산물 송)’, ‘꼬마 마법사(수리 수리 마수리)’, ‘무슨 색이에요’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가사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걸그룹 버스터즈의 민지와 세이라가 가창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민지와 세이라는 특유의 깜찍 발랄한 보이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어린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츄럴리뮤직은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은 이번 vol 1발표를 시작으로 꾸준히 동요 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이다.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는 동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츄럴리뮤직은 현재 온라인 비대면 음악방송 ‘K-STAGE’와 다양한 K팝 루키와
(비전21뉴스) 가수 김민울이 가슴 절절한 현실 이별 발라드로 공감대를 자극한다.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민울이 참여한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너 없는 나의 하루가'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너 없는 나의 하루가'는 실력파 작곡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이별 후 눈물 섞인 그리움과 아픔이 담긴 발라드 곡이다.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나의 하루가 매일 아파 울어도 소용없어/시간이 갈수록 더 네가 더 그립기만 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걸'처럼 현실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사운드,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김민울의 가창으로 감성을 끌어올렸다. 김민울은 아름다운 미성과 폭발적인 가창력,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애절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울은 지난 2008년 데뷔한 3인조 보컬 그룹 트레져 출신으로, 현재 자신의 앨범 발표 및 '연애의 참견 2021', '연애의 참견 2022', '으라차차 내 인생', '바이트 미', '요조신사 마초숙녀' 등 다양한 드라마, 웹툰 OST에 참여하며 대중을 찾고 있다. Nica 작가
(비전21뉴스) 초대형 DJ 서바이벌 ‘WET!’의 두 번째 탈락자가 선정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웨이브(Wavve), 채널S, A. tv ‘WET! : World EDM Trend’ (이하 ‘WET!’)에서는 2차 미션 디스 배틀을 마친 DJ 레이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디스 배틀에서 카시아, 더 하이스트가 짜릿한 승리를 거둔 가운데 3라운드에는 스마일과 룹스가 출전했다. 스마일은 룹스에 대해 “기본도 못 하는 것들”이라며 사생활을 디스하겠다는 살벌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룹스는 “너무 안 유명해서 디스 할 게 없다”고 맞불을 놨다. 선공에 나선 룹스는 세라토(턴테이블과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장비)를 준비해 스마일을 견제했고,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흥을 유도했다. 하지만 오히려 ‘스크래치’ 등 기본기에서 지적을 받았고 시간이 남았음에도 실수로 무대를 끝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 야유를 받았다. 반면 스마일은 룹스 해이가 과거 서바이벌 때 선보인 랩을 틀어 걸그룹 글램 출신인 사실을 디스했다. 또한 스마일은 트롤링(구간 반복)을 걸어두며 룹스가 제대로 공연을 펼칠 수 없게 했다. 대결 후 심사위원 숀은 룹스에 대해 “USB를 세 명
(비전21뉴스) 백경현 구리시장은 1일 오후 4시 구리시청 5층 상황실에서 열린 구리시민축구단(K4) 창단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리시민축구단 창단 추진 준비위원(구리시의회 의원, 구리시체육회, 구리시축구협회)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민축구단(가칭) 창단이 구리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구리시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으로 창단 추진에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성군의 겨울이 군을 방문한 스포츠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고성군 곳곳에서는 1월 내내 축구, 배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등 6개 종목의 120개 팀, 2,200여 명이 외치는 우렁찬 기합으로 가득하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고성군야구장에 처음으로 야구팀이 해외 훈련지 대신 고성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고성을 방문한 스포츠선수들 덕분에 모처럼 관내 지역경제에도 활기가 돌았다. 군은 2월 말까지 전지훈련 140여 팀, 2,500여 명을 유치해 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를 가졌기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전지훈련 명소로 인기를 끄는 데는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는 행정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그간 스포츠산업의 성장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고성군, 고성군 체육회, 체육회 종목단체가 함께 손잡고 유기적으로 움직여 왔다. 군은 야구장뿐만 아니라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축구장 7개소, 경남 유일 역도장 등 종목별 전용구장 4개소, 배구 등 실내스포츠를
(비전21뉴스) 청송군은 최근 청송군체육회에서 전국 중·고·대학·실업팀 배드민턴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실업팀으로 구분해 1, 2차에 걸쳐 실시되고 있으며, 서산성림중, 밀양여고, 인하대학교, 김천시청, 고양시청을 비롯한 전국의 20개팀 300여 명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실력향상을 위해 청송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청송을 방문한 선수 및 학부모, 코치진들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능률이 배로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송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훈련기간 중 선수, 학부모, 코치진 등 700여명이 훈련과 더불어 주왕산 등 청송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의 상가, 온천 등을 이용하고 있어, 청송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가 하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상곤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여러 선수들이 청송을 찾아 훈련을 하고 있어 너무 기쁘며, 선수
(비전21뉴스)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의 태권도 우수선수단이 모여 수준 높은 태권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국태권도 우수선수초청 스토브리그 훈련’은 1월30일부터 2월3일까지 닷새 동안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청정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전지훈련장을 찾은 황인홍 무주군수는 참가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금번 훈련에 쏟은 땀과 열정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 유망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통해 태권도 성지 무주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다졌다. 무주군 태권도 협회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전국태권도 우수선수 초청 스토브리그에 참여하는 선수단이 무주에서 동계훈련을 하게 되어 무주태권도선수단에게는 선진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참가선수단이 지역 내 외식업소를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500여명(무주고 등 29개팀)의 전국 각급 학교태권도 선수단과 운영인력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