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
(비전21뉴스) 완주군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6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15개 팀,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완주군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각 팀은 평균 1~2주간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비와 식비 등 모든 훈련 비용을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번 유치 활동이 동계 비수기 관내 업체의 매출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스포츠 메카 완주’ 구축을 위해 근대5종, 마라톤, 테니스, 트레일런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팀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지훈련 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비전21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화봉송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성화의 불꽃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경남도민이 화합하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봉송은 군 전역을 순회하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대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도민체육대회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주자들은 4월 17일 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노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읍·면별로 남녀노소 및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군민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미지와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선정하는 등 상징성과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
(비전21뉴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나선다. 특히, ‘야외 예능 전문가’ 양세찬은 라면을 끓이며 인서트 촬영 시간까지 계산해 라면의 익힘 타이밍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자 모두가 감탄을 터뜨리고, 특히 양세형은 “한 번밖에 못 먹는 라면이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까지 군침 돌게 만든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마저 입맛을 다셨다고 전해져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n
(비전21뉴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했다. 또 ‘팝페라의 거장’에서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임형주가 열애 상대(?) ‘상장’을 놓고 어머니 헬렌 킴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고령에도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경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이번에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게다가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생활력을 뽐냈다.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꽃단장을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찾아가 6·25 참전용사들과 만났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그곳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98세 최고령 포함 평균 나
(비전21뉴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 가수 조갑경의 ‘게임 중독’ 모습이 공개된다. 조갑경이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홍석희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탄 조갑경은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동안 핸드폰을 응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현영이 “주식 보시는 거냐?” 묻는다. 조갑경의 시선이 닿은 정체는 바로 ‘지뢰 찾기 게임’. 손을 바삐 움직이며 게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임을 이어가던 조갑경은 손을 털며 “핸드폰이 무거운 것 같다. 손목이 너무 아프다”며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운전하며 지켜보던 딸 홍석희는 “매일 화면을 눌러대니 손이 아픈것”이라고 잔소리했는데, 마치 엄마와 딸이 서로 바뀐 듯한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조갑경은 ‘게임 중독’ 고민을 토로한다. “‘그만해야지’ 생각해도 게임이 끝나자마자 시작 버튼을 다시 누른다” 고백하자,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뢰 찾기 게임을 지울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조갑경은 “그러면 다른 게임을 또 깔아서 할 것 같다”고 했고, 현영 또한 “그리스신화를 읽으셔라. 이야기가 길어서 중독 증상이 사라진다”며 조언한다
(비전21뉴스) ‘미스트롯4’ 강력 우승 후보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 2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최고 시청률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이번 주 방송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에는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대표단 250점 합산 1,750점이 걸려 있다. 이에 1라운드 250점을 더해 2,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2라운드 점수 비율이 높은 만큼 10위권 밖 도전자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2라운드 개인전 결과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트롯퀸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차마 말을 잇지 못
(비전21뉴스) 강진 스완스 여자축구단(WANS WFC) 소속 손화연, 송재은 선수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두 선수를 아시안컵 공식 차출 절차에 따라 대표팀에 소집했으며, 선수들은 오는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AFC 여자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여자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아시아 여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동시에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호주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손화연 선수는 공격 전개 능력과 결정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송재은 선수 또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의 중심을 담당해 왔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표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두 선수 개인의 기량과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신생 구단인 강진 스완스의 올 시즌 성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비전21뉴스)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츠 입문의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