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
(비전21뉴스) 국방부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전방위 방역작전을 강화하여 추진한다. 국방부는 2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에 의한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각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숙련된 인력 등 군자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강화된 방역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국방부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한다. K-10 제독차는 본래 화학 전용 특수장비지만, 3,000L 대용량 탱크와 강력한 고압살포 능력을 활용해 광범위한 도로 방역 현장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설 연휴부터 전국적으로 90여 건(장비 178대, 인력 400여 명) 이상의 집중 방역의 지원을 완료했으며, 매일 평균 10여 곳의 현장에서 방역 작전을 수행했다. 또한, 국방부는 국토 최북단에서 제주도까지 수행되는 전국적인 방역 작전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한다. 군은 민통선 및 접경지역(연천, 철원, 양구 등)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로 방역을 실시하고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범부처 활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지정된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맞아 시행됐다. 올해는 평년 대비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림 내 낙엽층이 빠르게 건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관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하여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3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택배 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수송포장 방법‧기준을 2024년 4월 30일부터 시행했으나, 현장 적용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 2년간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 동안 관련 협회, 기업, 전문가, 시민사회 등과 제품‧수송포장 정책 간담회(포럼)를 운영하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전문가 심층 논의, 현장방문 등을 추진했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불가피한 사유로 기준 준수가 어렵거나 플라스틱 포장재를 감축하는 경우 기준 적용 완화 등 수송포장 세부기준(안)안을 마련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그간 논의된 세부기준(안)을 담은 것으로 주요 내용은 첫 번째, 제품의 파손 방지를 목적으로 포장재를 사용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한다. 유리, 도자기, 점토 등 충격에 취약한 제품의 보호 목적으로 부득이하게 포장하는 경우 포장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두 번째,
(비전21뉴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4일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인근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하여 소각 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농가와 산림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림재난대응단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 안내와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상춘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이다." 며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비전21뉴스) 2040년 탄소중립 행복도시의 미래를 청소년과 함께 그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년간 행복도시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우수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발굴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환경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행복청이 지난 20년간 추진한 탄소중립·친환경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사진·그림·신문·잡지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모든 형태의 창작물이 접수 가능하다. 행복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8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3팀(각 30만 원)을 선정하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질개선 △ 농경지 오염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수단이다.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설지원을 확대하여 수계 오염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 토양검정과 적정시비를 통한 시비량 저감은 비료 비용을 절감해 농가 경영 부담을 낮춘다. 또한 완효성 비료 보급, 물꼬 설치 등 최적관리기법은 농작업 효율을
(비전21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3일 경기 연천(3,5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3월 4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3월 4일 02시 30분부터 3월 5일 02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비전21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월 27일 전 직원과 함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에는 현재 이와 같은 관행이 존재하지 않으나,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미리 차단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예방적 차원에서 추진했다. 앞서 2월 초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장과 부서장이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차원의 확고한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장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리플렛에는 ‘간부 모시는 날’의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 등을 담아 전 직원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관행은 조직에 부담을 주고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