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2026 안양과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통합 이음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사의 실천 중심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통합 전문성을 갖춘 교원 51명으로 위촉됐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원스톱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평가 계획 및 학업성적관리 규정 컨설팅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발굴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학생의 몰입도를 높이는 AI·디지털 활용 수업 쇼츠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통합 이음지원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실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이 교실 현장에 깊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를 배우는 특별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1일 첫 차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개념을 학습하고, 안양그린마루 기획전시실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을 진행했
(비전21뉴스)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임 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기준과 책임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강연자로 알려진 신민섭 대표를 초빙하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을 현장 중심의 사례형 설명으로 풀어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자 신뢰받는 교육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일상의 기준으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안양과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대상 맞춤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오전에는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했으며,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시연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행정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G-ONE의 드라이브, 일정관리, 영상회의 기능 등 행정업무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원 대상 교육에서는 AI 서비스 활용과 문서 생성을 통한 수업 준비 및 학사 관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G-ONE(지원이)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 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사랑페이의 운영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음 의원은 지역화폐가 일부 시민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선착순 복불복 정책'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 의원은 2017년 7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장 재임 당시 7명의 위원들과 공동 발의로 안양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오늘 발언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한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제안"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70억원을 편성해 840억원의 안양사랑페이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음 의원은 이를 두고 "안양시가 안양사랑페이를 통해 민생경제를 지원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해석하면서도, 운영 방식의 예측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 카드형 안양사랑페이는 오전 0시 개시 후 24분 만에, 종이형은 오전 9시 개시 후 42분 만에 소진됐다. 음 의원은 "시민들은 안양페이를 구매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인터넷 접속을 하는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국민의힘·호계1·2·3동·신촌동)이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무원과 산하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특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 선거 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7조 제2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헌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자치의 근간은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며 "공직자는 어떤 경우에도 특정 정치세력이나 특정 인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시민 전체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선거를 앞둔 시점마다 반복되는 의문스러운 움직임들을 지적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움직임들, 표면적인 선거운동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방식의 영향력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작년 6월 5분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 구조 자체가 선거 개입의 통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가 대중교통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호계1·2·3동·신촌동)은 13일 제31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경험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고유가 시대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대중교통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양시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살펴보면 여전히 많은 불편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청년재단의 2030 대중교통 이용객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청년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버스였으며, 가장 큰 불편 요인으로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가 꼽혔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 받은 민원 중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기다림이 길어지고, 마을에서 학교까지 가는 노선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입석 금지로 인한 광역버스 부족과 광역교통과의 연계 미흡, 복잡한 승하차 동선으로 인한 불편도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기상 악화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 안내에도 불구하고 정류장의 긴 대기시간과 대기 공간 부족, 여러 대의 버스 정차 시 혼란스러운 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