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일본의 기업인, 정치인, 고위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단’이 17일 수원시를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장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요코오 토시히코 전 다쿠시장, 토키 류이치 중앙정부 디지털청 과장, 기업인 등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청을 방문해 새빛민원실을 견학한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면담했다. 정선 수원시 에이아이(AI)전략과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인공지능·디지털 정책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인공지능(AI) 정책은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AI) 교육·인재양성’ 등 4개 전략 축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예방 시스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사업 추진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돌봄·복지·헬스케어 ▲인공지능(AI)
(비전21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교감 및 화해중재 담당자 대상 연수 성료에 이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에 직면한 자녀를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갈등 조정 및 대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화해중재의 절차와 긍정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학생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공감-참여’의 단계적 접근으로 학교 중심의 관계회복 노력에 학부모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화해중재 전문가가 ▲벌과 통제를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하는 화해중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녀의 일상 속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당사자인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성남시 예선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선전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야별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67팀 301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한국음악(성악·기악), 사물놀이(앉은반), 시·산문, 서양음악(합창),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각 분야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성남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개발과 건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청소년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및 보호자 3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법의 이해’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에듀로교육법률연구소대표 변성숙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실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 참석자는 “학교폭력 관련 법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28일에는 평택대학교 전경숙 교수와 함께‘다문화청소년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광명동굴에서 제15차 ‘스마일 현장경영’을 개최하며 2026년 상반기 현장경영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운영 현황을 점검, 공유하고 다양한 고객 및 직원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지속적 변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써 경영활동의 체감과 실효성을 조직 전반에 시스템화 하는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15회차 상반기 현장경영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둔 광명동굴에서 진행되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 및 공유하고 고객 편의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동굴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적극 협력하여 안전을 포함하여 동굴을 방문하는 시민과 고객의 시선에서 서비스를 신속히 점검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의 ‘AI 혁신경영’에 대한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 방안이 공유됐다. &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6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이전인 1986년 경기도향토사료관 시절부터 40년 동안 이어진 기증의 역사를 유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로 살펴본다. 평상시의 얼굴과 술에 취한 얼굴, 화가 난 얼굴을 각각 담은 조선시대 ‘송준 초상’ 세 점을 비롯해 어머니가 혼수로 가져온 개성반닫이, 어머니의 기억이 담긴 구멍 난 냄비, 사진 한 장을 단서로 다시 수습해 보존 처리한 권우 무덤 출토 복식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 점의 유물이 만들어지고 한 가문과 개인의 손을 거쳐 박물관 진열장에 놓이기까지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무엇인가를 기록으로 ‘남긴 사람들’, 이를 오랫동안 지키다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 유물을 조사하고 보존해 관람객에게 알리는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 등 총 3부로 구성했다. ■ 전시 구성 (3부) 1부. 남긴 사람들 한 사람의 세 가지 표정부터 ‘마지막 자기소개서’까지 옛 사람들은
(비전21뉴스)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도로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교통국은 업무보고에서 차량제작사인 다원시스와의 계약 해지에 따라 신규 전동차 제작을 위한 재발주가 이뤄질 경우 설계·제작 및 시운전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개통 지연이 우려된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이에 대해 경기도 확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은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7호선과 직결되는 노선으로, 신규 전동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기존 전동차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신규 전동차 도입이 늦어질 경우 운행 횟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기존 전동차 운행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 같은 경기도 확인 내용을 토대로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2027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롱~~롱~~라이프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오늘의 아름다움을 기원하며,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사진기사가 직접 촬영을 맡았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헤어·메이크업, 안내, 웃음 도우미 등으로 함께해 어르신들의 최고의 모습을 담아냈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며칠 전부터 염색도 하고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다”며 “정성껏 꾸미고 사진을 찍으니 내가 참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을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촬영한 사진이 어르신들께 소중한 선물이 되고, 삶의
(비전21뉴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7일 흥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오! 해피 어린이날' 사업 추진, 어버이날에는 소외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효나눔 공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상반기 성료한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추진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21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및 쿨매트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업체의 후원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2026년 여주시 동행서포터즈 사업' 대상자를 추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면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