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7일 월문리 일원 농경지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기른 열무로 담근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성껏 가꾼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전날 직접 수확한 열무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치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초여름 식탁에 온정을 전했다. 김선미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초여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家家好好): 행복할 우리ZIP’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가호호: 행복할 우리ZIP’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영유아 양육부모, 영유아 가족, 초·중등 자녀 가족, 30~40대 부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생활권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술·공예·음악·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미술 프로그램 △가족 협업 중심의 공예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음악 프로그램 △부부 대상 향·공예 프로그램 △1인 가구 글쓰기 프로그램 등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기존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과 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74회 운영되며, 7~8월은 운영 기간에서 제외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은 공모와 심의를 거쳐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오케스트라 분야 지역 예술단체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단체는 ▲경기디엔오케스트라 ▲나루클래식 ▲스피릿앙상블 ▲재이음악공작소 ▲공간서리서리 ▲창엔터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남양주시지부 ▲남양주시교향악단이다. 심의위원들은 “미래 세대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문래동냉삼 고읍점(대표 정석현)·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대표 김은수)과 지역상권 연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2동과 문래동냉삼 고읍점·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 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식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석현 대표는 “한 끼 식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은수 대표는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늘 누군가를 든든하게 챙기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 챙기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려운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
(비전21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IVE)가 오른다. 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The Wind),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출연진이 확정됐다.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IVE),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 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 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 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비전21뉴스) 가평군의회는 6월 17일 14시에 제337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월 19일까지 3일간으로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등 총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김경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가평군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상정된 의안 심사에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철저한 안건 심사를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17일 시청 순암홀에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환경을 주제로 한 첼로 연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기념행사, 탄소중립 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한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 환경 의식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념식 이후에는 탄소중립 체험교육의 하나로 ‘친환경 나무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환경단체 회원들과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기념식이 시민 모두가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선다. 이어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재난 및 안전관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밀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운남 의장은 “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발산동·중산1동·중산2동·일산2동)은 17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교사의 과도한 형사 책임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부 법 개정 발효 이전 약 1년간의 입법 공백기 동안 고양시가 선제적으로 나서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지난해 전국 수학여행·수련회 실시율은 62.24%로 3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고양시가 속한 경기도는 29.75%로 전국 최하위로, 경기도 학교 10곳 중 7곳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셈이다. 공소자 위원장은 이 같은 현장 교육 위축의 직접 원인으로 2022년 강원도 속초 체험학습 중 학생 사망 사고 이후 담임교사에게 유죄가 선고된 판례를 꼽았다. 그는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죄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사들이 체험학습 인솔을 기피할 수밖에 없고,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나 법 개정 발효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현재부터 약 1년의 입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