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
(비전21뉴스) 평택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비전21뉴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월 1일 ‘망곡산 연인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약 90명이 참여해 연천군의 휴식 및 산책 공간인 망곡산 연인공원과 연천역 주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자원 재순환을 위한 헌 옷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해 생활개선회의 5-S 운동 중 하나인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남옥지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리더로서 환경보전과 자원 재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연천군가족센터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개강식을 지난 31일 개최하고, 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다살롱’은 기존 참여자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파크골프, 사진동아리 등)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대응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이화종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특히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곡리 유적의 세계적
(비전21뉴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접수율 제고와 주민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은 지난 2월 약 83%에서 3월 약 9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현장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군 홈페이지 내에는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이 사용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고, 일부에서는 연천군이 자체적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용처 제
(비전21뉴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MZ세대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6일 총 4회에 걸쳐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의 편식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메뉴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승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실시해 향후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 소득’을 신청 접수한다. ‘체육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가 도입한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2007.12.31.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는 현역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 연천군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을 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