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11세~19세)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증가와 숏폼 콘텐츠 이용 확산에 따른 사고력 및 대인관계 역량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안성맞춤공감센터 4층에 위치한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실이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협동성 ▲창의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문제해결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회차
(비전21뉴스)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회장 고세영)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냉난방 시 출입문 및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심사 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상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 소득 기준: ▲청년(19~39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신고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외국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아양2공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에너지 절감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지침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 문화관광과 내 문화정책·문화유산·관광 등 3개 팀이 긴밀히 협력해 행사 운영 전반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재설계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야간 운영 시 불필요한 장식 조명을 최소화하고, 고효율 LED 조명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기존 대비 20%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탄소중립 축제’를 지향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무대와 전기 설비, 푸드트럭 가스 시설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행사 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역별로 전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 문화정책팀(문화도시센터)은 지역 문화장인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서운중학교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관내 11개교 학생들에게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시비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생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첫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접한 학생들은 맛과 품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특히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에 대해 향후 제공될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11개교(▲서운중 ▲만정중 ▲양성중 ▲안성고 ▲안성여고 ▲두원공고 ▲죽산중·고 ▲일죽중·고 ▲경기창조고)가 모두 선정됐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추가 신청할 경우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간편식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며, 안성 쌀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해 빵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두고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치원생이다. 단,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등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유아 1인당 10만원(생애 1회)으로, 신청한 보호자의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등) 5월 20일~30일이다. 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이삭이 나오는 시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보육교직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약용 선생’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보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시 대표 인물을 돌봄과 교육에 접목한 보육과정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회차에 나눠 진행되며, 관내 보육 교직원 총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교직원을 고려해 강의를 촬영해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사이버연수원’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교양 강의와 실무 강의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과 삶의 지혜를 다루는 ‘교양 강의’와 정약용 정신을 보육 과정에 연계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강의’를 진행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