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센터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은 외부 콘텐츠 도입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영유아 발달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해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자아 인식에서 시작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구조를 기반으로 영유아가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대상 보육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을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센터장은 “영유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범과정을 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의 무분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했다. &
(비전21뉴스) 광주 태전초등학교가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나섰다. 태전초등학교는 4월 14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의 이동형 안전체험 차량 ‘차차’를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와 영상 중심의 기존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4명 1조 순환식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외부에서는 건널목 안전체험을, 차량 내부에서는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고, 이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방영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생활규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 협력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생활규정 신규 제정이 필요한 신설학교 3교가 포함되어 있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운영 방향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이해 ▲학생생활규정 운영 관련 질의응답 ▲지구별 생활교육 협의회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궁금한 사항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
(비전21뉴스) 광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연합회와 함께 14일 경안동 일원에서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개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광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합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안동 일대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통해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14일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인 ‘광주시 바로희망팀’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18일 체결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간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구정서 광주시 복지국장과 이주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시가 신규 채용한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 광주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초기 상담을 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 이주일 여성청소년과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정서 복지국장은 “바로희망팀 운영을 통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위치하며 평일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은 1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 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