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비전21뉴스) 광주 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4월 9일과 10일 이틀간 광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에 참여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체험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보건소 강사와 함께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View-box)를 활용해 손을 깨끗이 씻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상태를 비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손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실감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싶어 손을 대충 씻곤 했는데, 뷰박스를 통해 손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손을 깨끗하게 씻겠다”고 말했다. 2학년 정○○ 담임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손을 꼼꼼히 씻지 않아 감염병 예방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손 씻기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한 만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광주시보건소에서 학생들을 위해 내실 있는
(비전21뉴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BHC 곤지암리조트점,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간식 지원을 위한 'BHC·배스킨라빈스와 함께하는 간식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매달 저소득 10가구에 치킨과 아이스크림을 지원하고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사업은 과거 곤지암리조트에서 BBQ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하며 도척면에 치킨을 기부해 온 현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 하혜경 대표의 제안에 BHC 곤지암리조트점 이현희 대표가 참여해 추진됐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두 업체가 참여하면서 민간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희·하혜경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역 내 주요 도로 중앙분리대 9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중앙분리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기간 축적된 매연과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도로 전반의 청결도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세척 작업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확보에도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중앙분리대의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분리대 세척을 통해 도시 미관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12일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광주시지회 회원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안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하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자동차 전문정비업 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휴일인 일요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정비를 했으며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박준규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비조합으로서 환경 보호 실천은 중요한 책임이며 다가오는 경기도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친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광주시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96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책임감이 있고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종면 분원리 380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동안 중첩규제로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주민지원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 4월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1만 7천1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1면과 게이트볼장 1면,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소재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생산 현장 설비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 공정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다. 다만, 단순 설비 교체·구입이나 생산공정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 다른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 중인 과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서 제출 이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비전21뉴스)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