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는 31일부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시민 대상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1472살펴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 이번 활성화 계획에는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 거점 확대 △경로당 냉·난방기 정기 점검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1472살펴드림 사업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는 오산지역자활센터 1472사업단에서만 운영하여 일부 시민들에게는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따라 오산시 전체 행정복지센터에 무료 공구대여 거점을 추가해, 공구대여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가 유지·보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구 품목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여 절차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오산시는 ‘1472살펴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 2회(4~5월, 10~11월) 냉·난방기 등 계절별 필수기기 점검 및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1472살펴드림 사업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
(비전21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고령의 취약계층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오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이며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또한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여 접종할 계획이며 행정동별 순차적 분산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지참하여 매주 월,화,수요일(오전 9:00~11:00, 오후 13:00~15:00)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병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보다 발생률이 8~10배 높다. 또한, 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급성기에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예방이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함으로써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7일에 시청 물향기실에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교육지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노인학대 예방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80여 명의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남원선 휴먼와이즈 교육연구소 대표의 ‘슬기로운 감정관리와 소통 기법’을 주제로 감정노동이 많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2부에서는 최재우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권 보호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노인학대 신고 의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학대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됐다. 또한, 종사자들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 종사
(비전21뉴스)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신규 공급대상지인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조속한 지구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다. LH가 적시에 아파트 및 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본과제인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지게 함으로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를 초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시는 지난 27일 오전 LH를 방문해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LH 이한준 사장,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교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 지정 되는 것은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현실화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지구 지정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세교3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오산 세교3지구 조기 지구 지정 ▲30만평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건설 등을 건의했다.  
(비전21뉴스) (재)오산교육재단은 4월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개인의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 학습코칭 사업은 2년 차를 맞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학습코칭 사업은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한 학교와 학생, 교사 모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코칭과 실질적인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강화된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동기와 교과 연계 내용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바탕으로 학습코칭 기본과정 교육을 초등학교 전 학기 동안 배치운영하고, 기본 교육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에 관심을 보이는 신청 학생에게는 방과 후 공교육 프로그램인 '학습 플래너'를 활용한 심화 과정 코칭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더 많은 오산 초등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26일‘행복나눔 감자나눔 신장2동 감자 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내삼미동 경작지에 정성껏 감자를 심었다. 윤영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강선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심은 감자를 하루빨리 수확하여 지역 이웃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면서, “회원들이 함께 감자를 심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및 새마을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대원1동 소재 통장협의회 텃밭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정성껏 심었다. 수확된 감자는 추후 판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대원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임선화 대원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감자를 심는 이 마음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매년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수고가 따뜻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1동 통장협의회는 통장 본연의 업무 외에도 초등학교 하교 안전지킴이 활동, 이웃돕기를 위한 고구마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이하여 관내 학교 및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산시보건소 식품위생과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가 합동으로 지난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관내 45개소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및 사용여부 ▲식재료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으로, 그 밖에 각급 학교 및 유치원 등에 식재료 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당부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께서는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조리 및 식사 전에 올바른 손씻기 실시,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4월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교과체험학습 보건소 탐방학교’를 운영하며,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보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하계방학을 제외한 기간 동안 매주 월, 수, 금 오전에 진행되며, 관내 11개 초등학교에서 약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산교육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과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손 씻기, 구강관리, 흡연예방 등 아동기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내용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의 다양한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산시보건소는 교육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점검 및 인솔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