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아동돌봄오산센터가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갤러리에서 ‘제2회 우리의 하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동돌봄오산센터가 추진하는 아동돌봄기관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32개 아동돌봄기관이 참여해 아이들의 돌봄 현장 속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에는 친구와 함께 웃고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 등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속 소중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별한 행사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웃음과 놀이, 배움과 성장의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전한다. 올해 전시에는 사진 작품과 함께 참여 기관별 소개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각 기관의 특색과 주요 활동을 살펴보며 지역 내 다양한 돌봄 현장과 기관의 역할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이 전시를 본 소감과 생각을 자유롭게 남기는 참여 후기 공간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아이들의 하루에는 웃음과 놀이,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오산시 생명존중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입시 스트레스는 물론 청소년·청년층의 고립·은둔 등 다양한 자살 유발 요인에 대응하고, 시 차원의 정책 추진 역량과 전문가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간호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정신질환자 가족 대표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및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오산시 자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범시민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살유족에게 심리·행정 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nbs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회장 강진화) 주관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폭력의 유형을 이해하고, 아동 방임·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산경찰서 치안정보과 이영종 경찰관을 특별강사로 초빙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가정폭력 예방은 아동학대 예방으로부터’를 주제로 가족 간 갈등 요인을 살펴보고,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대처 방법 등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정종호 환경교육 강사가 탄소중립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살펴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교육장을 방문한 조용호 오산시장은 “가정폭력은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폭력 예방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제2기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세부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 인권 의식 실태조사와 오산시의 인권 환경 및 정책 수준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시민과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심층면담(FGI)을 진행했다. 이어 7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정책과제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8월에는 주민 공청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조사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세부 실행과제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인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오산시는 제2기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4차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2027~2030년)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조용호 오산시장과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개정(안)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오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시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고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는 보편성 강화, 접근성 향상, 통합지원, 신취약계층 포용, 시민중심의 지속가능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사람과 서비스,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기획단 제2차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추진기획단장인 윤영미 부시장, 부단장인 최선호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추진기획단 소속 28개 부서장이 참석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협업 기구다. 7개 팀이 행사기획, 교통, 안전, 의료, 숙박·외식,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분야별 업무를 맡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체전TF팀의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개·폐회식 연출 △관내 숙박·외식업 활성화 △교통·안전 등 대책을 중심으로 현안을 살피고,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대회 기간 오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가 맡
(비전21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29일 오산시 청년일자리카페 이루잡에서 지역 청년들과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취업과 교통, 청년 공간 이용 등 생활 속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이번 자리는 청년들이 오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청년 정책의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면접수당 등 취업 준비 지원 확대와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일자리의 직무 선택 폭을 넓히고, 고립되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청년 공간에 대해서는 접근성과 이용시간 개선, 이루잡과 같은 공간 및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기존 정책과 프로그램을 더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제안도 이어졌다. 출퇴근과 통학을 위한 이른 아침·늦은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확대, 버스 배차간격 단축과 노선 개선도 건의했다. 이 밖에 전동킥보드와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가로등 확충, 문화의 거리 활성화 등에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는 10월부터 오산시와 강남역(신논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을 대상으로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이하 2층 전기버스) 4대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충원으로 5300번이 총 11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발생되는 혼잡, 장시간 대기 등 승객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8월 버스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관계자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2층 전기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오산시는 세교2지구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311번을 비롯한 1311B, 5104번의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및 증회를 위해 지난 8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했으며, 지난 9월 9일에도 KD운송그룹 관계자를 만나 광역버스 현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 출·퇴근 교통복지 개선을 위해 줄곧 힘써왔다. 조용호 시장은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 추가 운행으로 출퇴근시간대 만차율이 개선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세교2지구
(비전21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 60만 원과 쌀 1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오산오색시장 상인들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과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주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자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주현 회장은 “오산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오색시장인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와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과 쌀이 필요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등 다양한 나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