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발생 따른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비전21뉴스 | 입력 : 2019/02/01 [11:09]
    설 연휴 감염병 예방법 포스터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가족·친지 방문 및 국내외 여행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명절에 친지 간 음식 공동 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 이질, 모기 매개감염병 등의 감염이 가능하니 출국 전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예방접종· 예방약·예방 물품을 미리 챙겨야한다. 그리고 입국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홍역은 2회의 예방접종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실시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 귀가 시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기, 기침할 때 주변에 침이 튀지 않도록 기침 예절 지키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끊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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