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2일 식료품 꾸러미(개당 5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 400가구에 전달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햇반과 반찬 등 13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됐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에 겨울 추위까지 겹치면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공한 식료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2일 식료품 꾸러미(개당 5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 400가구에 전달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햇반과 반찬 등 13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됐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에 겨울 추위까지 겹치면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공한 식료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