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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종사자 인력공백 해소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현장지원 협의회 실시

학교급식종사자 구인난에 따른 학교 지원 협의체 구성

 

(비전21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이 5일 최근 학교급식종사자 인력난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협의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는 최근 다양한 채용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도퇴직자 증가와 신규채용 응시자 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적극 행정 지원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용인의 경우, 학교급식종사자의 평균연령은 51.3세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약 400여 명의 조리종사자가 정년퇴직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배치 기준 변동에 따른 신규 채용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응시인원은 감소하고 있어 인력 확보의 어려움은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근 대외협력과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뿐 아니라 인력난으로 학교와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협업·소통·현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채용 홍보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 가정통신문과 학부모 네트워크 창구를 추가하는 등 현장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담당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이번 협의를 통해 조리종사자 결원으로 인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