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1.4℃
  • 맑음광주 2.2℃
  • 흐림부산 2.3℃
  • 맑음고창 0.8℃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7℃
  • 구름조금강진군 3.1℃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조경태 의원, “정의로운 마음으로 두드려라” 강연회 성료

“한국 정치 바꾸려면 누군가는 기득권을 깨야 한다.”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

“정의로운 마음으로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이루어진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포럼공존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을 초대해 지난 26일 용인 ICT 콘퍼런스룸에서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한 초청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연에 앞서 서현정치연구소 김현욱 소장은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결심한 조 의원을 초청해 약 100여 명이 넘는 지지자들과 함께 강연회를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어느 계파에도 속해 있지 않은 조 의원이 당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강연에 나선 조 의원은 “국민의힘 최다선(5선) 의원으로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는 건강한 보수, 비전을 제시하는 보수로 거듭나는 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흥하는 선진국 수준이 됐지만, 정치는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진실은 늘 통한다. 정의로운 마음으로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국민이 원하는 개혁이 이루어질 것이다”며 “한국 정치를 바꾸려면 기득권을 깨야 한다. 그 일을 조경태가 앞장서서 혁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대선에서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를 이루게 해주신 국민께 다시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변했다.

 

한편 지난 24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튜브 채널 '더 탐사' 제보를 바탕으로 한동훈 장관 등의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7월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서울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다.

 

이에 조 의원은 “한 장관은 본인의 직을 걸고 결코 그런 일은 없다고 밝혔는데 더불어민주당 김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답변조차 하질 못하는 걸 보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비례대표제도가 낳은 폐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 28살에 낙선하고, 32살에 또 낙선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결과 세 번째 도전 만에 지역주의를 타파하며 당선됐다”며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대표로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