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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및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등 교통문제 해결에 초당적 협력 필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12일,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구리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기에 앞서 GTX-B노선 갈매역 정차가 먼저 확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조속히 완료하여 국토부로부터 확답을 받아낼 수 있도록 정치권이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갈매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과 갈매 IC 건설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곧 개통 예정인 별내선과 연계한 구리역 버스 광역환승센터 조성과 버스노선의 합리적 재조정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별내선 동구릉역에는 이미 6호선 연장사업에 대비한 환승 연결통로가 마련되었다며, 6호선 연장사업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북부간선도로의 방음터널 공사 착공 지연 사태에 대해 질타하고, 실시설계의 조속한 확정과 연내 착공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 밖에도 구리시가 약속한 택시 공영주차장과 택시 기사 쉼터 조성과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주차장 확대 시행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의 관문이자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인 구리시의 교통 문제 해결이야말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며, 이를 위해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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