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퇴근시간이 다가오지만 일과 중에 다친 마음의 상처로 퇴근 이후에도 힘들어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저 평범한 누군가의 자식이자, 배우자, 부모이지만 이 안에서는 1분 30초의 감정노동자일 뿐입니다.
그들은 바로 경기도의 심장, 120 경기도콜센터입니다.
연중무휴 24시간 3교대 근무 / 1일 처리건수 2,697 / 1일 1인 통화건수 93
∎5개 국어 상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SNS 상담 :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 상담
∎약자 배려를 위한 수어 상담
∎3교대 08:00~18:00 / 18:00~01:30 / 01:30~08:00
∎응대율 : 93.5%
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 작은 공간에서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웅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위로와 선물이 될 것입니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도민여러분을 향한 관심과 사랑, 120 경기도콜센터는 오늘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도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20 경기도콜센터 직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 캠페인은 경기도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