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 등이 비·바람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겨울에는 온열 의자로 체감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에 시설을 설치한 곳은 상동마을회관(56347), 성심교회(56765), 용인어린이집(56761), 지곡1새마을교(56757), 황금오리(56672) 등 5곳이다. 표지판과 승강장 시설이 없거나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보라동 방면 버스정류장이다. 구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 활동가는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39세 청년이다. 활동가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과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가족이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죽전동 전내교차로를 비롯해 단국대삼거리, 상현2동 공원사거리, 서수지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에 설치했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 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었다. 표시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시는 이번 표시판 부착을 시작으로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 부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차열 도료(페인트)를 도포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후 대응 사업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건물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상 사용승인을 받고 15년이 지난 단독주택 소유자다. 시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준비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고 있어 지원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쿨루프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은행나무 가로수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열매 악취로 인한 문제를 해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철 열매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 때문에 보행환경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요인으로 꼽혀왔다. 구는 명지로와 경안천변 등 5개 구간에 있는 187주의 은행나무에 수간주사 방식으로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악취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은행나무 결실억제제 수간주사 방식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구는 사업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는 매년 은행나무 악취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매를 수거하고, 결실 부위를 중심으로 가지치기를 하는 등 은행나무 열매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식품 원산지 식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원산지 교육 ‘밥상 위의 진짜 이야기, 원산지를 보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경로당 20곳의 약 6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별로 균형 있게 진행된다. 교육은 신청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원산지 표시제도 안내 ▲일상 속 원산지 표시 확인 방법 ▲포장재 표시 등을 활용한 실습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원산지 표시를 봐도 잘 몰랐는데 직접 보고 배우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올바른 식품 소비문화 확산과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식품 안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원산지 표시 혼동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돌봄 로봇을 결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요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흥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간호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위험군과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으로부터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받는다. 걷기, 복약, 식사, 혈압 측정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수행하면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특히 대상자를 ‘건강군·전허약군·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약 600명을 대상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회장 유명선)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을 비롯한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성족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옴에 따라 용인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성숙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