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틀간 홍원연수원에서 『2026 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중등 교감 및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중등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내용 및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주요 사항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평가의 방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과 성장을 이
(비전21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5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 지방공사·공단 부문 99.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선제적 정보 제공과 신속한 응대 체계 구축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및 ‘플레르치과’와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아건강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강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일회성 치료 지원을 넘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위생 교육과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탄면은 구강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천했으며 협약병원인 플레르치과에서는 전문적인 치료 및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강문옥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과 진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업무협약에 참여해 주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와 플레르치과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강화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비전21뉴스) 병오년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파주시 적성면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적성면에 따르면 파주시 소재 건설업체인 영진건설㈜과 천연건설㈜에서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적성면 폐기물 수거·청소업체인 ㈜하나환경에서는 약 170만 원 상당의 라면 120상자를 기부했다. 또한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서는 떡국떡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여기에 더해 문산장례문화원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10kg) 30포를 기탁하며 설 명절을 앞둔 나눔 행렬에 힘을 보탰다. 후원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송인숙 적성면장은 “설을 맞아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절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우) 등을 통해 관내 독거
(비전21뉴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금촌2동에 위치한 주사랑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금촌2동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주사랑교회 내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이 마신 커피 한 잔의 온기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되돌아온 셈이다. 교회 측은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주사랑교회는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매년 쌀과 연탄 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주사랑교회에서는 “어려운 분들께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성도들과 함께 늘 고민하고 있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사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금촌2동이 추진 중인 통합형 복지 모델인 ‘이송-진료-회복’3단(트리플) 돌봄 체계에 이러한 민간 자원의 정성이 더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과 명절을 맞아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도로변 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그동안 주민 불편을 야기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들이 대거 정리되며,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환경이 조성됐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우리 동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과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0일, 산내 로데오타운 중앙광장과 짚풀공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실천 프로그램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주간’행사와 연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실버경찰대, 통장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점검·정비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걷기·환경정화·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공원과 보행로를 따라 걷는 ‘함께 걷고(GO)!’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함께 줍고(GO)!’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명절을 앞둔 마을을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함께 고치고(GO)!’활동을 통해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물과 보행 안전 위험 요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후속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3동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건강 한 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 한 끼’는 동 주민, 소상공인, 기업이 금촌 3동에 기탁한 성금으로 운영된다. 이는 주민의 나눔이 다시 취약계층에 환원되는 선순환 복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사업 운영에 민관 자원을 연계하는 노력도 돋보인다. ‘파주시니어클럽 청춘찬찬찬 사업단’이 건강한 식재료로 밑반찬 3종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재능기부를 통해 배달 봉사자들에게 안전 및 봉사 교육을 실시한다.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버경찰대가 각 가정에 도시락을 직접 배송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노노케어(老老Care)’를 실천하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우리 동네 어르신을 서로 돌보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대상자들에게 각각 밑반찬과 20개들이 라면 1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는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일대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살피며 진행된다.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차원을 넘어, 대상자 한 명 한 명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필요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가 지원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하지만, 오히려 외로움이 커지는 분들도 많다”라며 “이번 일촌만남데이를 통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월 1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마음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거동 능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찾아가는 전달’과 ‘방문 수령’의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를 위해 직접 전을 부치고 잡채를 만들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난방 상태 등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의 경우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도록 요청해 라면, 햄, 참치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웃 돕기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동시에 담당 공무원들은 방문자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