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파주시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전반적인 영업 행위와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및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및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청소년의 달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을 미술전시관, 문화공연장 등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평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이 유사시에는 주민 대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시에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돼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있다. 협약 체결 후 파주시는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파주문화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대관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총 1억 4천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해당 공간을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의 평시 활용은 안전 기반시설을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파주시청소년예술제(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파주시 예선)'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예술제는 파주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총 614명이 참가했다. 예술제는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부문별 ▲음악 5팀(47명) ▲무용 16팀(46명) ▲사물놀이 7팀(82명) ▲대중문화 100팀(348명) ▲문예 72팀(91명)이 참가해, 총 200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첫날인 26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무용·댄스 부문 경연이 진행됐으며, 27일에는 음악 및 대중문화 ‘보컬’부문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대중문화 ‘밴드’부문의 경연이 이어져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파주시장상), 우수상(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파주시청소년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오는 6월 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15시부터 17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녪세계 기념 인물’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 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녫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누어 운영된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6월 16일(화)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7일(수)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8일(목)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일자별로 계열을 달리해 진행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청 또는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입시 환경의
(비전21뉴스) 파주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 파주시청소년예술제(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파주시 예선)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운정행복센터 1층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Be Happy, 무대 위에 피어나다." 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예술제에는 파주시 관내 청소년 총 615명이 참가해 음악·무용·사물놀이·대중문화·문예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행사는 5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무용·댄스(5.26.) △음악·보컬(5.27.) △밴드(5.28.)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 경연 종료 후 당일 시상식이 이어졌다. 경연 부문과 함께 운영된 공모 부문(시·산문, 숏폼)은 사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연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또한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파주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원희복은 "파주 청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6일 오전 운정 도래공원에서 열린 ‘제4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주민과 기관의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연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참여, 그리고 건강·감염병 예방 홍보까지 결합해 지역사회 통합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했다.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장애인 참여자들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활동에 동참해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다. 참여자들은 도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불법광고물을 점검·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운정보건소는 현장에서 금연 교육, 구강관리, 혈압, 혈당관리 교육 등 생활 건강 실천을 위한 건강홍보관를 운영했다. 특히 파주보건소는 말라리아 퇴치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모기 기피제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와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적 실천 모델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과 아주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수료식이 지난 27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개최됐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대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 금촌1동은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회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행복을 위한 마음 관리 ▲파주시 문화유적 답사 ▲노년층 미용 강좌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인문·역사·건강·심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과 김태훈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이 축사를 통해, 지난 10주간의 배움을 통해 성장한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성엽 원장은 학사모와 학사복을 착용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직접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주제’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소감을 나누며 10주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