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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경인지방병무청, 2019년 첫 ‘슈퍼 굳건이’ 탄생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를 통한 2019년 첫 슈퍼굳건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수원에 거주하는 김 군은 협약병원인 수원에스안과에서 작년10월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오늘 30일 재신체검사를 받아 보충역에서 현역대상이 되었다. 

 

김 군은 2015년 병역판정검사에서 안과질환 사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렸으나,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로 병역이행이 늦어져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되었다. 

 

병무청의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이나 체중 등의 사유로 4급 또는 5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입영을 희망하는 대상자에 한하여 보훈공단, 건강증진센터, 지역 보건소, 안과 등의 후원을 통한 치료 후 현역병 등으로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치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는 병역이행을 하고 싶어도 현역대상 판정기준에 미달되는 요건으로 인해 병역을 이행하기 곤란한 병역 의무자들을 위하여 2016년 5월에 처음 시행되어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2016년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경인지방병무청에 신청한 지원자는 23명으로 이중 시력 교정 치료자는 6명, 체중 조절 치료자는 3명, 현역병으로 입영한 슈퍼굳건이는 7명에 이른다. 이번에 ‘슈퍼 굳건이’ 로 탄생하게 된 김 군은 무료치료지원을 통하여 치유를 받고 현역대상이 된 아홉 번 째 이다. 

 

김 군은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진짜 사나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시력이 좋지 않아 현역병 입영을 할 수 없었는데 경인지방병무청의 무료치료 지원을 통해 원하던 현역병으로 오는 3월에 입대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병원, 헬스클럽 등 후원기관을 늘려 병역이행을 원하는 지원자에게 무료치료 지원을 확대하여 현역대상 판정을 받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군 입영 기회를 넓혀 주어 병역자진이행을 적극 지원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