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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 동물장묘시설 신설 부지 공모

용인시, 마을 단위로 신청 접수

    기흥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여가를 즐기고 있다.

[비전21뉴스] 용인시는 시가 주도적으로 건립할 ‘반려동물 문화센터 및 공설동물장묘시설’ 부지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천만명 시대에 맞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민간 동물장묘시설의 난립을 막기 위해서다.

공모는 용인시 전역 마을 단위로 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갖춰 마을 대표자 명의로 시 동물보호과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와 마을 주민 회의록, 부지 지번조서, 토지등기부등본 등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에 시설 내 카페, 식당, 장례용품점 등의 운영권을 위탁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신청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서면·현장 심사 등을 거쳐 7월초 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장묘시설을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