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28일 장안대학교에서 삼성생명과 함께 ‘우리동네 함께 돌봄, 같이 건강’ 주민건강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부권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위험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회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건강한 식단 관리, 올바른 복약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헬스케어 체험존을 운영해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 동네 함께 돌봄, 같이 건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는 다음 달 말부터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12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농어촌 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화성시와 삼성생명이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경로당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제6회 경로당 교육문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8월 28일 오전 10시,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초청 내빈과 지회 임원,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는 기배동, 우정읍 원안2리의 실버요가팀과 동탄5동 행복마을푸르지오의 노래교실(가곡) 등 8개 경로당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발표회에 참석한 이미경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각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며, “문화·여가 활동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재능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오는 30일 동탄(2)지구 4단계 지역인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위치한 다올공원과 왕배산체육공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공원은 당초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인수인계 절차를 앞당겨 조기 개장하게 됐다. 다올공원은 총면적 378,706㎡의 대면적을 보유한 근린공원으로, ▲물놀이시설(1,080㎡), 숲놀이터(10,013㎡), 모험놀이터(1,676㎡), 무장애놀이터(1,387㎡) 등 특화 어린이 놀이시설 4개소 ▲도시농업 교육시설인 팜가든(4,040㎡)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동녘못(4,522㎡) ▲건강·힐링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길(350㎡) 등을 갖춘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왕배산체육공원은 총면적 51,261㎡로, 리틀야구장(4,983㎡), 테니스장(8면, 6,047㎡), 게이트볼장(715㎡), 농구장(2면, 1,300㎡)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체육 활동 영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약 시설인 리틀야구장 및 테니스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이 지난 28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민간투자사업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에 대해 진행됐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에서 오산시 금암동을 연결하는 총 13.3km, 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국지도와 지방도의 심각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고속화 순환도로망 구축과 서남부권의 부족한 동서측 간선도로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향남에서 동탄까지의 통행 시간이 기존 74분에서 32분으로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통 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확보와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효율성 제고를 통해 도시 기능 강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다음 달 중 제3자 제안공고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후 협상 및 설계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특례시의 동서축 주간선도로망으로서 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이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기존의 대형 포도밟기 체험과 더불어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포도밟기 체험이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도 전시홍보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포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로 꾸며진다.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 염색, 포도 음료 만들기, 포도 품종 맞추기, 포도 당도 측정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화성 송산포도의 다양한 품종과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관내 농산물과 포도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거리와 지역 와이너리 업체들이 참여하는 와이너리 존, 미식 공간도 마련되어 방문객
(비전21뉴스)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관광단지 지정 승인에 이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으로부터 ‘화성 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화성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 약 86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지적재산권(IP)을 접목한 최첨단 기술의 어트렉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는 물론,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했다. 화성특례시는 제출된 조성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 조회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내 승인 획득을 목표로 경기도 및 ㈜신세계화성과 협력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영향성 평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세계화성은 2030년까지 예정된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파라마운트 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시민 생활권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보건소와 복지 업무가 구청 단위로 확대·분산되면서,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보건소가 설치되어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에 맞춘 정책이 추진된다. 만세구는 재난응급의료 대응과 만성질환 관리에, 효행구는 걷기 운동과 대학 연계 건강 사업에, 병점구는 역사·문화 자원 활용 건강 서비스에, 동탄구는 청년층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확대에 각각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공공심야약국 확충, 응급의료기관 확대,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서비스, 모자 보건, 취약 계층 건강 돌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보건 정책이 확대될 예정이다. 주요 복지 업무가 구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시민들은 원거리 시청 방문 없이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 기업과 팀이 참여했으며, 사업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검증하는 1·2차 라운드를 거쳐 최종 3라운드에는 기후, 에너지,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기업·팀이 진출했다. 대표적으로 ▲전기 모빌리티의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파우치 ▲태양열을 활용한 농수산물 자동 건조시설 ▲상처 보호 캡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최종 라운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모색과 객관적인 성과지표 개발을 주제로 한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10개 기업·팀은 최종 라운드 순위에 따라 향후 3년간 창업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이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창업 아이디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28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찾아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마을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을 준비 중인 장안면 석포리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인 구양리 마을을 견학했다. 마을주도형 태양광마을 사업은 장안면 석포6리 25가구가 참여하는 ‘석포6리 태양광 발전협동조합’이 680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양리 햇빛두레 발전협동조합’은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햇빛두레 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매달 약 1천만 원의 발전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 공용행복버스 운영 ▲마을회관 무료급식지원 ▲문화 관람 활동 등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되고 있다. 이날 최재관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전주영 구양리 이장은 태양광 발전소의 주민 참여 방식, 수익배분 구조,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