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공직자의 공감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년 공직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 수행 등 장기간 이어진 격무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6급부터 9급까지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직 내 협력적 네트워킹 특강과 체험형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역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공감 리더십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화성시 서신면)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직급 통합 교육을 운영해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뒀다. 둘째 날에는 화성특례시의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을 단체 관람했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화성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동탄중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에 청렴시민옴부즈맨이 참여해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사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외부 감시·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청렴시민옴부즈맨의 전문성을 감사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시민옴부즈맨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와 관련된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주요 구조부 및 설비 관리 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종료 후에는 감사결과 보고서 작성과 강평을 통해 현장 개선사항과 안전관리상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HU공사는 2026년 제1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 결과와 후속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반부패·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교차검증을 실시해 대표 시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시민옴부즈맨의 감사 참여는 감사업무의 객관성과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발레, 가족극, 오페라 갈라 세 가지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지 발레 '구미호'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수천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구미호 수호와 귀신의 운명을 타고난 소화, 그리고 애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과 운명, 희생에 대한 서사를 펼쳐낸다. 전통 설화의 상상력과 발레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는 바쁜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꼬마 제인이의 상상 속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스크린아트와 오브제, 배우의 움직임이 결합한 무대는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Viva Opera!'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오페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오페라 갈라 형식으로 구성되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파손으로 빗물이 유입돼 누수 피해가 발생하고, 전기 합선 위험까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택 내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정비해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화성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인 영화금속공업이 지원과 후원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각 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거 취약 문제 해결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가구는 “노후 지붕 파손과 누수로 인한 불편이 컸는데, 지붕 보수와 벽지·장판 교체를 지원받아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주거 불편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부서 내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시 소속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각 부서장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모두누림센터, 화성시민대학,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건설발주공사, 용역·위탁사업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지자체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익히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용역·위탁사업과 발주공사 등에서 부서장 중심의 현장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법적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7년 전국체육대회 프레(Pre)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도시인 화성특례시가 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프레(Pre)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설과 경기 운영,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의 대회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5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31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프레대회는 2027년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점검의 장이었다”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관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ICT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자신감 충전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대면 실습 형태로 총 2회 진행된다. 또한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폭염 시기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 대응 수칙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시는 이번 동탄구보건소 교육을 시작으로 병점구·만세구·효행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병점구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만세구와 효행구는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탄구보건소 교육은 회차별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차 교육(6월 23일) : 스마트폰 기초 활용, ‘오늘건강’ 앱 연계 건강기기 사용법 ▲2차 교육(6월 25일) :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 방법, AI 활용 기초 교육 대상은 AI-IoT 기반 ‘오늘건강’ 사업 기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호패(號牌), 나를 알려주는 작은 이름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인 호패를 주제로 마련됐다. 호패는 조선시대 개인의 신원과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 일종의 신분증으로, 이름과 정보를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시된 호패의 형태와 기능 등을 살펴본 뒤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가족만의 호패를 직접 만들어 본다. 참가자들은 이름과 소망 등을 새기며 옛사람들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했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
(비전21뉴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태안초등학교는 지난 10일 태안초등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정보교육 선도 거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의 교육 역량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정보교육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미래교육 활성화 ▲학생 참여형 AI·디지털 활용 교육활동 운영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속가능한 학교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문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