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서별 회계 실무자와 신규 공무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 기본원칙 및 절차 △예산 집행 절차와 세출예산 집행 기준 △지방계약과 감사 사례 등 회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네이버 대표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이자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진 최기웅 강사를 초빙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적인 회계교육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운 입시 제도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EBS 입시대표강사 김진석, EBS 입시전문가 조만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내용 안내 △대학생 선배가 전하는 대입 준비 경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관련 제도의 취지와 전형 구조를 함께 안내한다. 남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함께 남양주시의 교육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학군 경쟁력 강화, 인구 유입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회 중 4회 이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금곡동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 어르신케어센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가래떡 1상자와 사골국물을 전달했다. 김영필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뵈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단체들과 협력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금곡동만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동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어 참여 청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2026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천시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등 2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올해 주요 일자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신규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기관별 주요 일자리 사업 공유, 기관 간 협업 및 연계 방안 논의,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 소개에서는 부천일자리센터의 주요 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부천고용센터의 고용 지원 정책 등이 차례로 발표됐으며, 이후 참여 기관들의 사업 계획 공유가 이어졌다. 자유 토의 시간에는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대학교 RISE 사업 연계 가능성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구직자 무료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와 중장년 취업 프로그램 연계 방안 부천일자리센터 맞춤형 취업창구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비전21뉴스) 부천시는 2월 6일 소사구 경인옛로 37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소사역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9호로 지정했다. 이번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지정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은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으로,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내 현판 설치와 금연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6일부터는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상담과 보조제 지원 등 기타
(비전21뉴스) 가평군이 5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시행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의 병원급 이상 외래 본인부담 경감 등 2026년 의료급여사업의 주요 제도개선 사항 안내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이번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며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가평군도서관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루리 작가의 『긴긴밤』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가평군도서관은 군민으로부터 총 500여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 중 올해의 책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15권을 후보 도서로 선별한 후, 군민 선호도 조사와 가평군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어린이 부문 1권과 청소년‧일반을 통합한 1권으로 최종 2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은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차지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 또한, 청소년‧일반 부문은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올해의 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 온 한강의 장편 소설로써 1980년 광주의 5월을 한강 작가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조명한 휴머니즘이 가득한 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