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포천시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자동차세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41건에 대해 과세예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자동차세를 감면받고 있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감면 이후 소유관계 변동, 세대 분리, 공동명의 요건 충족 여부 등 감면 요건 유지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감면 요건을 상실했음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은 41건을 확인했으며, 추징 세액은 총 698만 9천원이다. 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소명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2일 해당 납세자들에게 과세예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과세예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이의가 있을 경우 부과 예정일 전까지 세정과로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명 항목이 없으면 7월 1일에 자동차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세대 분리나 차량 지분 변동 등 감면 제외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용
(비전21뉴스) 포천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인들의 시연과 전통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칠장(漆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을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전통기술이다.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여러 차례 칠을 반복해 견고한 내구성과 깊은 광택을 지닌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생칠 불순물 거르기, 정제칠 작업,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칠예의 전 과정을 관람객이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자의 대표작과 전수 교육을 통해 제작된 전수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가 국가무형유산 칠장의 우수성과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그린(Green) 포천’을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과 기후변화의 심각성,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관련 샌드아트 공연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활동 유공자 표창과 환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경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며,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오는 6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한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지난 4일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관계자들이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일 양국의 통합돌봄 정책과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케어안심주택 운영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사업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맞춤형 영양식 지원 등 9개 특화사업과 45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케어안심주택은 입주 어르신뿐 아니라 인근 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비전21뉴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비전21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생산과 참여, 기부가 연계된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1인가구 참여자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요리 4종을 조리했다. 메뉴는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로 구성됐다.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나눔이 청년 1인가구와 고령층 취약계층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 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이내 44개소에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색등급을 받은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미충족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