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알코올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음주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회복과 재활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음주가 판단력과 충동조절 기능에 미치는 변화, 장기적인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사례 설명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음주 조절 방법과 문제 음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나 건전한 음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의 올바른 음주 인식을 높이고, 음주 문제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비전21뉴스) 부천시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신중년 남성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학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 ‘신중년 남성을 위한 저속노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진행한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이어 마련한 남성 특화 과정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신중년 남성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첫 회차에서는 노후준비 진단지를 활용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하며, 교육 대상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 남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기반으로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한 한방 관리법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내용은 노후준비 진단과 체질 이해를 시작으로 갱년기, 혈당·혈압, 탈모, 간 건강, 소화 관리 등 신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는 교육에 앞서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을 진행하고, 참여자가
(비전21뉴스) 부천시는 6월 26일까지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정리 대상은 수도요금을 2회 이상 미납하고 체납액이 2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 수용가다. 시는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수도행정과 전 직원을 특별 징수독려반으로 편성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안내를 병행하며, 이번 정리를 통해 체납액을 줄여 공공요금 납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납부 의지가 없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급수 정지와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상하수도 요금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급수 정지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요금은 금융기관 방문 외에도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eTax),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사이버창구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와부읍 소재 덕소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순환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안전 OX퀴즈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체험 등 5개 분야의 체험 부스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가족센터가 ‘2026년 다(多)가치! 한(One)마음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130여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포토존, 스포츠바운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식전행사로 열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족운동회는 ‘행복의 탑’,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 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응원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KB국민은행 도농지점이 자전거, 킥보드, 스텝퍼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대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오늘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지정해 연내에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6년 가평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가 주관한다.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축제, 문화유적 등을 사진으로 담아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소재는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자원 전반이다. 가평 9경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전경과 자연경관, 자라섬 꽃페스타, 재즈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가 대상이다. 문화유적과 가평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군은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실제 활용 가능하고, 관광지별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사진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사진 애호가라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은 (사)한국예총 가평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모두 71점이다. 금상 1점에는 300만원, 은상 2점에는 각 100만원
(비전21뉴스) 가평군은 5일 제2청사에서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 등 32개소의 시설장·종사자, 노인인권지킴이 등 72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설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북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 김경희 관장이 맡았다. 김 관장은 노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노인학대 유형, 실제 학대 사례,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노인 인권 침해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